조원진 대표 "대통령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정보유출은 국가적 망신"
우리공화당 11월 4일, 이재명 정권의
개인정보 유출 참사 비판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개인정보 유출 참사"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대통령실 직원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5개월전 인터넷에 무더기로 유출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국가적 망신이라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1월 4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6월 유럽 순방 당시 대통령 전용기에 탓던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국무위원, 대통령실 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무려 5개월째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면서 "탑승자의 명단, 생년월일, 국문과 영문이름, 소속, 직책, 여권보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사실상 전세계에 노출된 것이다. 이는 명확한 개인정보 유출 참사로 국가적 망신"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통령과 국무위원, 대통령실 직원의 개인정보 노출도 놀라운 사건인데 5개월 동안 모르고 있었다니 5개월 동안 그 개인정보로 어떤 범죄가 저질러졌을지도 모르는 것"이라면서 "이재명 정권의 개인정보가 줄줄 유출되는 동안 이재명은 도대체 무엇을 했나. 참으로 한심하다. 지금이라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사고 5개월 동안 몰랐던 것과 관련하여 이재명은 ‘잘못하면 회사 망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면서 "지금 국민은 한심한 이재명 정권의 민낯을 똑똑히 보고 있다.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 노출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개인정보 유출 참사이다. 이재명 정권은 사실상 망한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