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김현지의 묻지마식
국정농단 당장 멈춰야"
우리공화당 10월 6일, 김현지의
‘성남 라인’인사 참사 강력 비판
"김현지와 연관 있는 성남라인이
대한민국 실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봐준 ‘성남 라인’의 하동근씨가 서류면접에서 최하위권 점수를 받고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으로 임명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김현지의 국정농단’이라며 강력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월 6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 김현지 부속실장과 성남시절부터 시민단체 활동을 같이해 온 ‘성남라인’의 하동근씨가 서류와 면접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연봉 2억 4천이 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되었다"면서 "에너지와 관련한 이력이 무관하고 전문성도 없는 환경 관련 시민운동가가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수장이 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인사 참사의 주범이라는 의혹을 받는 김현지의 묻지마식 국정농단이 도를 넘어섰다. 김현지를 당장 멈춰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그동안 김현지가 청와대의 인사라인의 정점에서 대한민국 공공기관과 각종 기관에 ‘성남라인’을 꽂아 넣고 있다고 문제 제기가 많았는데, 실제로 김현지의 결혼식 주례를 봐준 인사를 공공기관의 기관장으로 앉히는 모습을 보면서 그 실체가 드러난 것 같아서 가히 충격적이다"면서 "김현지와 연관 있는 성남라인이 대한민국의 실세가 된 것 같다. 누가 김현지와 연관이 있는 성남라인에게 이런 권력을 주도록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과거 거짓 촛불세력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며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탄핵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독재정권의 국정농단과 인사 참사는 심각한 수준이다"면서 "김현지의 국정농단은 명백한 이재명의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이재명 독재정권의 인사 참사가 얼마나 심각했나. 모든 공공기관을 전수조사해서 김현지의 인사 전횡, 김현지의 국정농단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