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겁쟁이 국군통수권자로
국민은 불안해"
우리공화당 10월 1일,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이재명은 도대체 북한에
무슨 약점이 잡힌 것인가"
우리공화당이 제78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렸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제78주년 국군의 날인 10월 1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유엔군사령부가 어제 북한의 지뢰 매설을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파악된 4발의 지뢰는 모두 북한군이 매설한 것이다"면서 "그런데도 국군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있다. 겁쟁이 국군통수권자로 인해 국민은 엄청 불안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북한 지뢰 폭발 사고 조사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에 북한의 김여정은 혐의를 완전히 부인하면서 ‘자작극’이라고 오히려 대한민국을 역공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면서 "마치 이재명과 김여정이 부창부수처럼 행동한다. 이재명이 북한을 언급하지 않으니까 김여정이 기다렸다는 듯이 ‘방귀 뀐 놈이 성내’는 짓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행동을 보면 과연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도대체 북한에 어떤 약점을 잡혀서 이렇게까지 겁쟁이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면서 "이재명은 지금이라도 당장 북한에게 지뢰 폭발과 국군장병의 부상에 대해 강력하게 책임을 묻고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제78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린다"면서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 국민의 안전을 목숨 바쳐 지킬 의지가 없는 국군통수권자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겁쟁이 국군통수권자는 물러나는 게 맞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