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님의 부국강병, 반공정신 계승하여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 저지하자 !

2025년 10월 25일(토), 11시, 박정희 대통령 구미 생가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박정희 대통령님 서거 46주기
추모 성명서를 낭독하겠습니다.

10월 26일. 내일은
위대한 한강의 기적을 만드신 혁명가,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대한민국의 기반을 다지신 선구자이며 혁명가이신 영웅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신지 46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전세계인이 한국의 케이팝 데몬헌터스에 열광하고, 우리의 영화, 문화, 음식, 전통 등을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급증하고 있는 오늘날의 모습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보신다면 얼마나 흐뭇해하시겠습니까?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못하는 사람이다.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과 의욕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자!" 기름으로 밝힌 등은 오래가지 못한다. ‘피’와 ‘땀’과 ‘눈물’로 밝히는 등만이 우리 민족의 시계를 올바르게 밝혀 줄 수 있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어록은 가희 성인의 어록을 뛰어넘는 위대한 말씀으로 지금도 우리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게 합니다.

만약 박정희 대통령께서 좌파세력들, 정치 모리배들의 반대에 무릎 끓어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지 않았거나, 포항제철을 건설하지 않았거나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위대한 대한민국은 과연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한국의 교육시스템, 한국의 의료복지시스템, 한국의 과학시스템, 한국의 건설시스템 등 모두가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께서 기반을 닦고 만드신 것입니다.

세계가 놀라워하고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지하철 건설을 최초로 지시한 대통령이 누구입니까? 바로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님 아니십니까?

이처럼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을 친북주사파 세력들, 좌파 세력들, 민노총 세력들 그리고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끝없이 음해하고 ‘독재자’로 평가절하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이재명이라는 자는 ‘여순반란사건’을 왜곡하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항명 인양 미화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통일부장관이라는 자는 북한의 핵을 대변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에도 맞지 않는 두 국가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토부 차관이라는 자는 본인은 갭투자 형식으로 아파트를 매입해 엄청난 이익을 얻었으면서도 국민들에게는 ‘소득을 모아 뒀다가 집값이 떨어지면 집을 사라’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좌파사회주의 독재 정권은 대한민국을 위한 정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권은 더더욱 아닙니다.
좌파사회주의 세력, 친북주사파 세력, 민노총 세력, 운동권 세력들을 위한 정권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께서 건국하시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부국강병 국가로 만드신 위대한 대한민국을 여기서 멈추게 해서는 안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의 부국강병, 반공 혁명정신을 계승하여 더욱 부강하고 더욱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께서는‘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하며 승리하는 자는 중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위대한 우리공화당의 탄생과 투쟁의 역사도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가 힘을 모아서 위대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말살하려는 이재명 좌파 사회주의 독재를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헌신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처럼,
우리공화당과 50만 당원은 앞으로도 자유대한민국 수호 투쟁에 더욱 헌신할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의 애국.애민정신 계승하여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 저지하자 !>

<박정희 대통령님의 부국강병, 반공혁명정신 계승하여 자유대한민국 수호하자!>



2025년 10월 25일

우리공화당 당대표 조원진 및 50만 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