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당대표 "박정희 대통령은
미래혁신의 선구자이며 혁명가이다!"
우리공화당 25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 집회 개최
"부국강병, 반공정신 계승하여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 저지하자!"


우리공화당이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를 맞아 25일(토) 경북 구미 생가에서 추모 집회를 개최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23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위대한 한강의 기적을 만드신 혁명가이자 선구자이신 영웅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신지 46주기가 됐다. 이제 대한민국은 눈부시게 성장해서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됐다"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계획하신 박정희 대통령은 진정한 미래혁신의 선구자이며 혁명가이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만약 좌파세력들과 정치 모리배들의 반대로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원자력발전소 등을 만들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위대한 대한민국이 과연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라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국민의 민생을 내팽개치는 요즘의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정치문화가 마련되어야 대한민국이 더 큰 미래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갈수록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사적인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과거 자신에 대한 보도를 문제 삼아 MBC 박장호 보도본부장을 퇴장시켰다. 추미애 위원장은 지역구 민원용 증인을 채택하고, 이성윤 의원은 자신을 기소한 검사 지휘 라인에 있던 고검장에서 개인적 사과를 요구했다"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반공정신을 계승하여 5.16혁명정신으로 썩은 정치권을 싹 바꾸고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를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공화당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하루 전날인 10월 25일(토) 11시, 박정희 대통령 구미 생가에서 추모 집회를 개최한 후 오후 2시 30분에는 경북 예천 호명면 선몽대에서 트래킹 및 단합대회 행사를 가진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