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같은 상식초월 원전 문제
전기세 1.5배 인상, 효율 없는 태양광
대한애국당은 원전폐기를 분명히 반대한다!

"전국의 저수지에 태양광을 설치하겠다는 사람이 부패에 연루된 혐의가 있다. 그렇다면 일단 태양광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은 7조를 가지고 전국에 저수지에 태양광을 설치하겠다고 했다. 코미디같은 일들을 벌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한국 원전을 폐기하고, (문재인씨는) 체코 가서 우리한국 원전은 사고가 안 났으니 사달라고 한다.  체코 사람들이 바보인가?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원전폐기는 反시장적이다. 또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절차의 문제가 있다. 원전을 폐기하겠다면 전문가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과정과 절차상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 국가의 대사업에 대해서 다른 나라는 10년, 20년씩 연구를 한다. 유럽 등은 원전으로 다시 되돌아왔고, 대만은 국민투표를 통해 원전으로 다시 회귀했건만 대한민국만 딴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원전의 효율성 문제가 있다. 태양광이 비효율적인 반면 원자력 발전(원전)은 효율성이 대단히 높다. 이 점에 대해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원전사업은 원전 하나를 외국에 수주를 할 경우 2-30조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원전 기술자들이 외국으로 다 나가버리고 있다. 20년 관리, 부품, 인력 이러한 부분을 다 없어지는 것이다. 대학의 원전 관련 연구도 다 축소가 되었다. 상식과 맞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상식적으로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고 있다.

- 원전 문제도 당에서 세미나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할 것이다"

- 2018년 12월 3일(월),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중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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