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토) 우리공화당 각 시도당은 전국에서  "거짓과 위선 문재인과 조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낡은 운동권 사고로 국민갈등을 조장하는 문재인이 조국이었다 !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4월 청년 실업률 10%,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실업률 25%, 사상 최악의 청년 실업상태를 방치하고 있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청년들에게는 악몽이며 재앙이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문재인의 말은 희대의 사기극이며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라던 조국이 정작 자기 자식을 위해 얼마나 많은 탈법과 반칙을 서슴지 않았는가? 조국의 가식적인 말은 대한민국 청년의 가슴에 비수로 꽂혔지만, 문재인은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문재인은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며 조국을 두둔하였고, 끝까지 조국 지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참으로 개선의 여지가 없는 독불장군이 따로 없다.



또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북한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대북전단금지법이라는 최악의 반인권법을 만들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내팽겨쳤다. 심지어 김여정 하명법 위반자에게 직접 나서서 엄정한 법집행을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무엇이 문재인으로 하여금 이렇게 북한 김정은과 김여정에게 쩔쩔매게 한 것인가?



검은 밀거래라도 있는 것인가? 아니면 지난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과 대선에서 엄청난 빚을 진 것인가?



참으로 조국스럽다. 낡은 운동권 사고로 국민갈등을 조장하는 문재인이 조국이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4년 동안 국민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국민은 ‘벼락 채무자’가 되었으며 국민의 가슴은 갈갈이 찢어졌다.



거짓과 위선 그리고 불법과 탈법으로 점철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4년, 결국은 혹독한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신음하는 청년들의 아픔과 고통, 폐업과 실직으로 고통받는 서민과 자영업자, 반기업 반시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해야 한다.



또한 인권을 무시하고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북전단금지법을 즉각 폐지하고 80년대 운동권 사고에 빠져서 최근 발의한 시대착오적인 ‘역사왜곡 방지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더이상 낡고 썩어빠진 운동권 사고에 매몰되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잘못된 정치를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불법정권, 부정부패 정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지금이라도 즉각 퇴진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을 위한 마지막 도리이다.



낡은 운동권 사고로 국민갈등을 조장하고 국민을 고통에 빠트린 문재인은 즉각 퇴진하라 !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북전단금지법 즉각 폐지하라 !



죄없는 대통령, 깨끗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