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청년 장군 박정희소장의 5.16은 애국 구국 호국의 반공혁명!
1. 당시 대한민국을 통치할 수 있는 최고 엘리트집단은 국부 이승만박사께서 파견하여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군인 엘린트 200명이었는데,
그 중에 박정희는 유일하게 장군(준장)으로 초인류 선진강대국 미국을 체험했다.
물론 원자력관련 과학엘리트 유학파도 237명 정도가 있었지만 국가통치를 할 수 있는 행정력 지도력을 겸비하지 못했다.
2. 박정희소장의 군사혁명은 당시 최고 권력집단인 군부 내의 서열과 질서와 안정을 확보하여
당시 모든 독립국가들이 겪었던 계속된 군부쿠데타나 공산혁명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고 체제 안정을 이루어 효율적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즉 장도영 육군 참모중장은 박정희소장으 6년 후배였다.
33세에 이미 대한민국 최초 대장이 된 백선엽장군(41세)은 혁명 당시 44세 박정희소장의 3년 후배였다다.
6.25기습남침이 발발했을 때 만주군관 동기 동갑내기인 정일권이 33세 때 육군 중장으로 참모총장을 할 때 박정희는 소령이였다.
혁명 전까지 계속 상급자로 모셨던 송요찬중장은 박정희의 1년 후배였다.
군부의 질서확립은 곧 대한민국의 정치적 안정이었고, 북괴 김일성독재체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체제였다.
사진 1 : 신당동 자택에서 혁명을 위해 군복을 착용하는 모습
사진 2 : 혁명 성공,
사진 3 : 박정희소장(44세)과 6년 후배 장도영중장(38세)
이집트의 군부혁명 때 무하마드 나기브(초대 대통령)를 앞세운 것처럼 일단 참모총장 장도영중장을 세우고,
가말 압델 나세르가 등장한 것처럼 박정희소장이 주도했다.
사진 4 : 박정희장군이 혁명 당시 착용했던 야전점퍼와 모자.
3.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이 끝나고 전 세계적으로 독립한 140개 신생국과 이미 독립했던 남미국가들이 모두 군부쿠데타와 공산주의 혁명을 겪지 않은 나라가 없었다.
그런데 오히려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과 중공과 전면전을 하고도 승리하고,
단 한 번의 군부혁명으로 나라의 질서를 확립하고,
산업화 민주화 선진화를 이룬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 밖에 없다.
대한민국과 함께 독립한 이스라엘도 국부 벤 구리온을 통해서 주변 아랍국가들과 치열한 독립전쟁을 통해서 선진국을 이루었고,
뒤늦게 독립한 싱가포르는 리콴유라는 탁월한 지도자를 통해서 아테네 이후 최고의 도시국가를 성취했다.
사진 5,6,7 : 1979년 10월 16일 박정희대통령과 리콴유수상,
당시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도자로 존경을 받은 두 거물의 만남, 두 천재의 정상회담을 통역한 분이 27세의 박근혜영애

4. 5.16혁명 성공 당시 온 국민이 청년장군을 환영하는 모습을 담은 뉴스 동영상.

https://utabby.com/en_US/video/020/UPelLEkqzoY/1961년_박정희_의장_주요_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