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일 덕천역 10번 출구에서 처음 만나서 버스를 타고 서울 마로니에 광장으로 같이 동참한
KHJ(금산)입니다.
그날은 처음이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버스에서 하차를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신호에서 아들하고 같이 살고 있으며, 그리고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경북에 집사람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래서 대한애국당 창당이며, 부산시당
의 여러 소식은 접합니다만, 마음만 참석을 하고 몸은 참석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한애국당의 당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한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골의 바쁜 농원일도 마무리 되었고하니 주말에 시골에 가지 않는 날에 행사가 있으면
참석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새누리당에 당원이름만 올리고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대한애국당의 당원으로
당당하게 참여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강령에 당원이 중심이 된다고 하니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서명운동 유투버를 통해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