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사진)이
"방송은 지금 공적 그릇이자 우리 삶을 지배하는 ‘공기’가 아니라 ‘흉기’로도
불린다"고 밝혔다.

이진숙 신임 방통위원장은 MBC출신여서 누구보다 MBC를 확실히 알고
KBS도 과거 KBS가 아닌 MBC 비슷한 수준여서 방송은 흉기 주장한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했으면 MBC는 백프로 민영화했습니다
MBC 민영화는 시간문제입니다

윤대통령 탄핵 노린 "‘바이든 날리면’ 허위날조 선동 보도짓을 하고도 비판하니까
언론의 자유, 표현의자유 탄압 선동보도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탄핵 노린 민노총 전라도 방송 MBC가 8개월동안 광우병 선동
8개월동안 광화문 종로 촛불데모 등 데모했어도 처벌다운 처벌받기는 커녕
주범은 승승장구

이런 방송이 입만 벌리면 공영방송 타령입니다

MBC가 의뢰 또는 이재명 추종자가 장악한 여론조차 조사하면 항상 신뢰도 1위

얼마전 보도에 에듀윌 광고가 합격한 9명한테 물어놓고 "10명 중 9명 합격"
과장광고하여 공정위가  에듀윌 과태료 500만원 제재

수험생 10명중 9명 합격 과대선전 고발하니까 합격생 9명과 불합격자 1명만 여론조사때문

지금까지 윤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낮은 이유는 이재명당 추종자들이
장악해서 아주 교묘하게 지지율 이삼십 퍼센트 맞추어서 더 이상 여론조사
안하는 방법 사용때문

KBS가 민노총과 전라도 김의철 사장이 장악하여 얼마나 편파 왜곡 반대한민국짓을
했으면 정부가 시청료 분리 수납 추진에도 KBS직원 누구 하나 막을 생각은 안했습니다
얼마나 뿌리 깊게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국영방송이라고 할 수 없는 공중파 방송들이 반국가세력과 범죄단체같은 이재명당
추종 안하면 반대한민국 방송을 하루도 안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시청앞 9명 살해의 사건 보도를 보면 급발진과 고령자 운전으로 덮어씌우는
KBS MBC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MBC 등 공영방송 3사의 이사진 선임 계획을 강행하겠다는 선전포고"라며
탄핵 추진을 시사하면서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를 둘러싼 여야 대립이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1
MBC에 날세운 이진숙 "
가짜뉴스 확산 공영방송, 공기 아닌 흉기"
김동하 기자

*보도2
이진숙 "지금 공영방송은 흉기" 野 "방송장악 선전포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7-05 05:032024년 7월 5일 05시 03분
신나리 기자,안규영 기자

*보도3
10명한테 물어놓고 "10명 중 9명 합격"…에듀윌 과태료 500만원
공정위, 에듀윌 전자상거래법 위반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