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등 허위날조 욕설 비속어 사용없이 언론보도
근거와 제 경험으로 비판했는데 인류역사상 저만큼 살해 위협을 많인 받은 사람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북괴가 기습남침으로 아군 6명이 희생당한 제2연평해전
22주년 기념식이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거행
1999년 6월 15일 제1연평해전 한 달 전인 김대중 정부 때 생각나는데
김대중 대통령 비판했다고 아파트에 부천 원미경찰서 3명이 쳐들어와서
김대중 대통령 출판물에 명예훼손(당시 정보통신법에 의한 명예훼손법 없었음)
했다고 수갑을 뒤로 채우고 끌고 가서 죽을뻔했습니다
제2연평해전하면 생각나는 일은 노무현 대선후보 무렵인
2002년 5월 경에 남대문 경찰서와 거주지 경찰 20여명과 소방차
2대 동원해서 소방 공무원이 대형 전기쇠톱(아스팔트 뜯어낼 때 사용하는
기계)으로 아파으 철문을 가로로 톱질해서 아파트 쳐들어와서
저를 뒤로 수갑 채우로 포승즐 묶어 남대문 경찰서 끌고 가서
밤 12시에 끌어내서 KBS SBS 연합뉴스 기자 불러서 저를 아주 흉악범으로
몰아 촬영헤서 다음 날 아침 6시부터 흉악범 잡은 것처럼 방송 도배 보도
당시 남대문 경찰서 유치장에 있는데 감사가 유치장 인권 파악하러 토요일에
경찰서 유치장 다니는지 대선 12월인데 벌써 선거법으로 유치하냐고 놀란
목소리 들은 기억 있습니다
지금 KBS SBS 뉴스 화면 찾아보면 아주 교묘하게 다른 뉴스 뒤에 숨겨
있습니다
나중에 연합뉴스 여자 기자에 전화했더니(지금도 이름 기억 하는데)
화를 얼마나 내는지 충격 받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전라도와 좌익 친북 종북인간들이 여기자한테
거짓말을 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치소에 나와서 KBS에 뉴스 복사하러 나와서 기자 만날려고 했는데
교묘하게 기자를 못만나겠했습니다
후에 또 KBS에 가서 제보하러 갔는데 출입구 앞에 읹아 있는데 30대 초반
한 명은 청바지 입고 등 2명이 내 옆으로 와서 입구 계단 쪽에 앉아 있으니까
2명이 또 내 옆으로 와서 살해 노릴 것 같아 KBS 나왔습니다
오죽하면 윤석열 정부는 반정부 반대한민국짓을 선동해서 KBS 시청료 분리 징수
결정보면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가 완전 장악을 아주 오랜 전에 경험으로
알았는데 조중동은 말할 것 없습니다
우리나라 방송 신문은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가 완전 장악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기자 동아 중앙은 믿을 수 없고 조선조차 특정지역 기자들이 조선
장악하여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했다 고 생각합니다
한동훈을 보면 얼마나 나쁜 인간들이 대한민국 파괴 노리는지 저는 경험적으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지구상에 살인자가 가장 많은 대한민국 명심해야 합니다
KBS가 9시 뉴스에 제2연평해전 기념식 보도는 처음 같습니다
연합뉴스도 제2연평해전 보도
나경원 원희룡 한동훈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참석
역시나 이재명당 인간들은 참석 안한것 같습니다
[신원식/국방부 장관 : "여전히 대한민국의 바다를 넘보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적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즉·강·끝 원칙으로 단호히 응징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일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평화는 말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
지금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장소불문 직업불뭍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입니다
살인으로 정치하는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현재의 대한민국입니다
*보도
제2연평해전 22주년…"NLL ‘유령선’ 주장 북, 도발시 응징"
입력 2024.06.29 (21:09)
수정 2024.06.29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