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거부해서 경남 부산에 가서 당대표 선거 운동
한동훈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만남 거부하니까 27일 대구 서구 김상훈 의원
사무실에서 당원들 상대 연설
박형준은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운동권 출신으로 한동훈을 좋아하겠지요
박형준은 부산시장 당선 후에 노무현에 인사하러갈 때 운동권 하테경과 함께
가는 신문 보도 사진이 있었습니다
운동권(연대) 출신 김영환 충북지사는 김대중 정권에서 과기부장관과 4선 의원하다가 국민의당
입당 후 충북지사 후보 국민의힘 공천받을려고 민주당을 비판해서 충북지사 당선 후
청주 오성지하도 참사 일어나서 14명 죽었습니다
김영환은 마누라와 함께 이화영처럼 마누라와 함께 운동권 출신으로 민주화운동 유공자
반납을 2021년에 했습니다
다음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김영환 박형준 공천 말아야 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한동훈을 비대위원장 만들어 총선 참패했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이든 국민의당이든 절대로 입당 허락 말아야
다른 당에서 입당한 인간중에 제대로 국민의힘 국회의원 노릇하는 인간들
한 명도 없습니다. 당요직 임명은 더더욱 금지해야 합니다
앞으로 국민의힘 당대표는 현역 국회의원 의원으로 3선 이상만 자격 줘야
이준석은 당대표 3번 떨어졌는데도 일반인 50% 투표 반영으로 문재인과 이재명당
추종자들이 이준석에 투표하여 당대표 당선은 국민의힘 수치인데 한동훈은 총선
참패하고도 이런 인간들이 열열하게 지원으로 당대표 출마는 국민의힘 수치입니다
*보도1
元·韓은 경남·부산, 羅·尹은 대구·경북… 연일 영남 당심 잡기
이세영 기자
*보도2
한동훈, '보수 성지' 대구서 "전국선거 이길 것"…'반윤' 프레임 벗을까
입력2024.06.28. 오전 5:53 수정2024.06.28. 오전 7:46 기사원문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후 대구 서구 김상훈 의원 사무실에서 당원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202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