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1 19:40  "6.25 특집다큐 아버지의 전장일기" 보니까 중간에 해설자가
남북한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공산화 노린 6.25 기습남침 말은 없고
"이념대립으로 일어난 전쟁"으로 설명

국영방송이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으로 특히 문재인 좌파죄익 정권답게 얼마나
반국가방송을 많이 했으면 시청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 징수해도 지난 4월 총선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과 채상병 특검 선동짓을 얼마나 했습니까?

대형마드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에 조폭들이(물건 운반 등) 많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대형마트에서조차 조심해야 하는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인데
이재명 측근 5명 죽음 중에 한두 명은 자살 가장한 살인 같습니다

이재명 측근 5명 죽음 특검해야 합니다

오늘 서울역 롯데마트에 갔는데 낮 12시 27분경 과일코너에서 앞 5m 전방에 롯데마트 제복 입은
20대 초중반 물건 나르는 남자 서너명이 있어 옆으로 소고기 판매 코너로 가서 직진해서
비빔국수(술 판매 앞에) 갔는데 롯데마트 제복 입은 30대 중반 남자가 지나갔는데
12시 31분경 셀프계산대 앞으로 가니까 또 이 인간이 내 옆으로 지나가서 놀랐습니다

5월 17일(금) 오전 10시 57분경 잠실 롯데 백회점 옆 롯데 마트에서 물건 사고  출구 앞에서
물건 정리하는데 경비복같은 검은색 제복 입은 젊은 남자 서너명이 2m 앞에서 나를
유심히 보고 있어 긴장해서 쳐다보니까 바로 다른 길로 갔습니다
저를 노린 것 같습니다

6월 3일(월) 낮 12시 10분경 김포공항 롯데마트 베이커리 앞에 있는데 갑자기 바로 옆에서
지하철 보안요원 제복같읕 조끼(등에SECURITY)를 입은 보디빌더가 나타나서 깜짝 놀라서
재빠르게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옷을 급하게 빌려 입은 것처럼 옷이 몸에 안 맞아서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지하철안 또는 지하철역사에서 지하철보안요원이 보이면 무서워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이상하게 일부 경찰 기자처럼 믿음이 안갑니다

지하철안에서도 지하철 보안요원같은 등에 SECURITY 글씨 있는 조끼 입은 사람들
보면 저는 피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유사시에 지하철 보안요원 가장한 테러살인 일어날 것 같아 무섭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가도,부산지검 민원실에 가도 살인자가 들어오는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