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안산갑) 사기대출 서류 위조범 마을금고 대출담당자가 양문석 아내가
"서류 위조하라 시켰다" 주장

양문석은 민노총의 언론노조 간부 출신에 불과한데도 2010년 민주당 추천으로
방통위 상임위원(차관급) 임명을 얼마나 좌익성이 강하면 직업다운 직업 없이
차관급 임명했을까요"

이재명당과 조국당이 범죄자가 많은데 22대 당선인 28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 고발을 보니끼 최소한 30여명 이상 재보궐선거해야할 것 같습니다

22대 총선 당선인 83명 사법 리스크
국회의원 당선인 28명은 검경 수사 받고 있는중

22대 국회의원중 80명 이상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 고발
전체 의원 27.7% 해당

이준석은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죄는 죄질이 매우 나빠
벌금 500만원부터 시작. 기소되면 99.9% 당선무효

여기에 성상납 무고에 하버드 학력 의혹
이준석 정치인 비호감도 61%  1위

재산신고에서 드러난 빗썸에 현금 6억원 반드시 수사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에 있을 때 지방선거 등 공천댓가 받은 검은 돈이 아닌지 수사해야

선거법 위반 1심은 6개월내 마무리인데도
이재명 선거법사건을 전라도 강규태 판사가 1년 6개월 끌다가
또 연기 노리고 강규태 판사 사퇴했습니다

이재명 포함한 돈봉투 범죄자 7명과 조국당은 조국 황운하 박은정 등 최소한 5명 수사
기소중 포함하면 최소한 30여명은 재보궐선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선거법 1심 6개월내 선고 철처하게 지켜질 것 같습니다

*보도1
[단독] 양문석 '사기 대출' 조력자 "양 의원 아내가 서류 위조하라 시켰다"
검찰, 서류 위조 공모 정황 확보

김희래 기자
입력 2024.06.24. 05:12

*보도2
‘60억 혈세’ 축낸 선거사범… 22대 당선인 83명 ‘사법 리스크’
박기석 기자
박기석, 백서연, 이성진, 김소희, 곽진웅 기자
입력 2024-05-09 00:06
업데이트 2024-05-09 00:06

아직 끝나지 않은 4·10 총선

*보도3
선거사범 전국 2천여 명, 충청권 182명...당선인 28명도 수사
검경 수사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 당선인은 서울 15명 등 전국적으로 28명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이동우 기자 승인 2024.04.23 11:41

보도4
김영윤 폴리티고 정치 연구소 유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