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하늘도 도울 수 없는 나라가 돼 가고 있으면 조선은 앞장서서 나라를 도울수 있는
나라를 만들려는 노력은 안하고 이런 식으로 앞장서서 대통령과 여당을 거의 매일 비판으로
박대통령 탄핵 구속 앞장선 선동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강천석은
"남이 목구멍으로 생각하는 위험천만 낭떠러지 나라에서 대통령은 부인을 보호하려다 거부권
하나에 정권을 의지한 형편이 돼가고, 국회 3분의 2에 육박하는 의석을 가진 정당 대표는
자신이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국회의원을 사병(私兵)처럼 부리는 병정놀이에 빠져 있다.
스스로 돕지 않으면 하늘도 돕지 못한다. 한국은 하늘도 도와줄 방법이 없는 나라가 돼가고 있다."

대통령이 김건희 파우치백 보호할려고 윤석열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로  정권을 무너질것처럼
협박하여 특검 거부권 행사 말고 조선같은 언론도 대한민국 도울 의무가 없는 ��처럼
한국은 하늘도 도와줄 방법이 없는 나라가 돼가고 있다고 특정지역 출신다운 칼럼입니다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가 언론 장악하여 박대통령 탄핵 때 조중동 포함한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KBS MBC SBS와 종편방송들이 왜곡 편파 허위날조 선동 도배 보도로 박대통령은 증인 100여명
부르고 일주일에 4번 재판으로 1년만에 1심 끝나고 4개월만에 2심 징역 25년 벌금 250억
선고의 가장 최악의 문재인과 민주당이 장악한 대한민국 만들어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최대 위기입니다

이재명이 국민의힘 출신이면 조중동 포함한 방송사들은 거의 매일 국민의힘 해체와 이재명
구속 처벌 촛불폭동 일으켜야 한다고 세뇌 선동 도배 보도했습니다

이재명의 막장짓과 이재명당의 막장 독재짓에 이재명 구속하고 이재명당 비판다운 비판을
거의 안하는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한국언론입니다

KBS MBC와 조중동 중에 한 곳은 허가 취소 등 언론 통폐합해서 언론 축소해야 합니다

*보도
[강천석 칼럼] 한국, 하늘도 도울 수 없는 나라 돼가나
강천석 고문

핵 先制 공격 公言한 푸틴·김정은 야합은 한국 生存 위협
동북아 急所에 위치한 한국 한눈팔면 나라와 번영 순식간에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