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 월간조선 편집장이 월간조선 6월호에 편집장의 편지
보수 재건은 대한민국 서사(敍事,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음) 의 재발견부터

국민학교 시절 교과서에 6.25때 미군 병사의 북괴군 전차 격파한 후 기관총 사격을 받아
장렬한 전사 내용

월남파병 때 부하 병사가 수류탄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 놓치자 희생을 막기 위해서
강재규 소령이  수류탄 덮친 내용,월남전에서 베트콩이 던진 수류탄을 몸으로 덮은 이인호 중령
이승복은 공산당이 싫어요 말한다디 무장공비가 이승복 학살

" 한국 전쟁에서 희생한 미군들의 이야기는 교과서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에 ‘노근리 학살 사건’이나
‘효순이·미선이 사건’이 들어갔습니다. 6·25 때 피 흘려 나라를 지켰던 국군 장병들의 이야기,
전우나 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졌던 국군들의 이야기는 사라지고,
국군은 독재 정치를 하고 민주화 운동을 잔인하게 진압했던 ‘악당’처럼 각인"

피 흘려 대한민국 지킨 분들에 감사와 대한민국 발전에 자부심으로 가르친 교과서 내용

역사흔들기
"1980년 초부터 역사 흔들기 시작하여 전교조 만들어 ‘진보적’ 교사들이 당시의 교육에 대해
‘일제 잔재’ ‘군국주의’ ‘국가주의’ ‘냉전교육’이라며 도전하기 시작
1987년 민주화와 1993년 김영삼 정권 출범 이후 이런 흐름은 대세를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역사 바로 세우기’가 아니라 ‘역사 흔들기’가 사회 전방위적으로 진행"

"1980년대 후반이 되자, 그 이전에 대학가 골방에서 몰래 보던 좌파 운동권 서적의 역사
인식이 행정고시나 사법시험 문제로 버젓이 등장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 이후 고시를 비롯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적이 있는 이들은 한국사나 문화사(세계사) 공부를 하면서 일제하
노동운동·농민운동, 해방 후의 좌익 폭동, 러시아혁명사, 중국공산당사를 달달 외우다시피 했던 기억"

"언론개혁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은 "《조선일보》의 이승복 사건 보도는 오보(誤報)"라고 떠들어댔습니다.
저도 이승복 관련 취재를 한 적이 있지만, 당시 이승복 사건을 목격한 이웃 사람들, 공비 토벌에 참가했던
군 장교들이 버젓이 살아 있는데도 그런 소리를 한 겁니다. 대법원이 "이승복 사건 보도는 진실"이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은 ‘이승복 사건은 가짜였다더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 들이 전교조 만들어 초중고 장악 성공 맛을 보고,전라도 운동권 이석기의 동부연합
내란 조직이 민노총 지도부 장악하여,최민희같은 언론개혁운동가 들이 민노총의 전국언론노조가 KBS MBC
SBS 장악과 신문사 장악으로 지난 총선 국민의힘이 참패 주범 노릇했습니다

지난 한 세대 동안 이런 교육을 받고 자라난 이들이 이제 우리 사회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그것도 철없는 신입의 위치가 아니라 기업, 행정부, 언론사, 법원, 검찰, 경찰, 군대의 상층부급으로
말입니다. 정치권이나 시민사회단체 장악

이미 우리 사회는 좌파에게 매우 유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그렇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를 벌였으니, 4·10 총선에서 보수 세력이 참패한 것입니다.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총선에서
패배한 것은 보수 세력이 아니라 윤석열한동훈 같은 가짜 보수"라고 해봐야 ‘아Q식 정신승리’에 불과

루쉰의 소설 아Q 정전의 주인공은 사람은 안죽이고 인간말종의 최악 부정적인 면을 갖는 인물이지만
대한민국 파괴와 대한민국 국민 대량살해 노리는 대왕살인마 김일성 모택동 스탈린 히틀러
추종자같은 인간들의  소굴인 대한민국입니다

"좌파는 ‘대한민국 서사’가 붕괴 혹은 해체된 자리를 파고들어 ‘민주화투쟁’ ‘노동해방투쟁’의
서사를 들이밀었습니다. 그리고 저들의 서사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주류 서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대한민국 보수애국 세력 위기는 방송과 신문때문입니다
총선 참패는 조중동조차 작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패를 참패 완패 대통령 고자세 등
거의 매일 비판으로 순천출신 5,18광주폭동 참가자 인요한을 혁시위원장 임명하고 총선 참패짓만 한
인요한 혁시위원장입니다

이종석 대사가 출금 중에 도망처럼 선동 보도한 모든 방송과 신문입니다
몰카범죄자 최재영과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구속 처벌 안한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를 임기 2개월 남기고도 김건희 여사를 검찰에 불러서 조사하겠다고 큰 소리 치는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대한민국호가 다시 대양(大洋)을 항해할 수 있도록 배를 수선해야 했습니다. 그게 윤석열 정권에 주어진 역사적 소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을 허송하고, 4·10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이제 대한민국호의 본격적인 수선은 기약할 수 없는 훗날로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나라 상황은 윤석열 정권이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방송과 신문사 장악한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때문입니다

"좌파좌익은 ‘대한민국 서사’가 붕괴 혹은 해체된 자리를 파고들어 ‘민주화투쟁’ ‘노동해방투쟁’의 서사를
들이밀었습니다. 그리고 저들의 서사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주류 서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서사’의 재건
대한민국 재건 위해서 범죄자 문재인 김정숙 탈북자 2명을 살인자 덮어씌워 총살국가인 북으로 보낸
노영민 서훈 정의용 처벌하고 이재명 조국 황운하 이준석 민주당 돈봉투 범죄자 7명 등 모두 구속해서
대한민국 보수 재건의 복원 첫걸음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인간들의 범죄자들을 처벌 안해서 이번 총선만큼 범죄자들이
많이 당선된 총선 없었습니다.방송과 신문이 비판을 안했기때문입니다

문재인정권 범죄자들인 문재인 김정숙 이재명 조국 황운하 정청래 이준석 등 싹쓸이 구속해야 합니다

방송과 신문은 현직 박대통령은 국정농단 덮어씌워 탄핵과 구속 선동 도배 보도하여 징역 25년과
벌금200억  선고하여  재산 몰수의 살인짓같은 짓을 한 이재명당과 언론입니다

중범죄자 이재명 즉각 구속하라는 비판 한마디 안하는 방송과 신문입니다

좌익과 공산주의자들이 많아 직업불문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을 아주 오랫동안 경험하고 있습니다

박대통령 탄핵 구속때는 방송과 신문은 언론은 권력 감시 의무가 있다고 왜곡 편파
허위날조 선동 도보 보도 얼마나 했습니까?

대한민국 위기는 국회의원과 판검사와 방송과 신문 친북 종북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애국 세력이 오늘날 이렇게 궁박한 처지 몰리게 된 것도 ‘대한민국 서사’의 붕괴
혹은 해체는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각 언론사 장악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좌파좌익이"국회의원 기업, 행정부, 언론사, 법원, 검찰, 경찰, 군대의 상층부급으로 말입니다.
정치권이나 시민사회단체 장악때문입니다

*월간조선 보도
편집장의 편지
보수 재건은 ‘대한민국 서사’의 재발견부터
글 : 배진영  월간조선 편집장  ironheel@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