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관련 대통령이 수사외압 수사축소 선동방송하는 민노총 전라도 방송인
KBS MBC 민영화해야

조선 사설을 보면
박정훈 수사단장이 해병대 사단장 등 8명을 과실치사죄의 채상병 사건 기록을
경찰에 이첩한 8월 2일 보내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당시 국방부장관에게
세 차레 통화  공개됐고 오후 7시 20분쯤 경찰에 간 보고서 회수

대통령이 수사보고서 도장을 찍어 경찰에 보낸 후에 대통령실에 고위층과 장성들이 8명 과실치사면
누가 군 훈련시키냐고 불만의 목소리가 전달되어 이종섭 장관에 통화할 수 있습니다

8월 2일 당일 경찰에 간 박정훈 보고서를 오후 7시 20분에 찾아왔는데 윤 대통령과 이종섭 장관
통화는 그 중간에 했고 8월 8일 하루 뒤인 국방부가 사건수사 재검토를 장관하고 통화를 마치
대통령이 수사축소 수사외압 지시하여 국방부 조사본부가 사건 수사 재검토처럼 이런 보도가
문제입니다

당일 경찰에 간 박정훈 대령의 이재명 추종자같은 8명을 과실치사죄 보고서를 찾아왔으면
당연히 국방부 조사본부가 수사 재검토 발표조차 대통령이 외압으로 수사축소 수사외압처럼
보도하면 됩니까?

박정훈 대령의 8명 과실치사죄 보고서가 대통령이 결재하고 경찰에 넘긴 후에 대통령실에
고위층들이 죽은 사람 찾으러 가서 산 사람 죽어 과실치사 처벌하면 누가 군훈련시키냐고
불만의 목소리 전달됐고, 국방부장관 주위 장성 등도 죽은 사람 찾으러 가서 산사람 죽은
사건을 과실치사죄 처벌하면 누가 훈련을 시키냐고 불만의 목소리가 터진 것 같습니다

데통령도 수사보고서 8명 과실치사 보고서 검토해보라도 말할 수 있고,이종섭 장관도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된 보고서를 생각하고 대통령에 보고하고 보고서를 경찰에서 회수하여
수사 재검토하여 보고서 다시 작성하겠다고 보고할 수 있습니다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서 결재를 받고 공문을 보낸 후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공문을
회수해서 수정해서  다시 보냈겠다합니다. 자주 없지만 가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이재명당에 세뇌 받아 8명을 과실치사 보고서 만든 박정훈 대령 구속하고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MBC KBS 선동 보도한 MBC KBS 민영화해야 합니다

기자들과 국회의원들은 공문을 많이 작성해본 사람들이 없어 공문에 대해서 생각 커녕
대한민국 파괴노린 대통령 탄핵만 생각으로 이런 무식한 일이 언론 도배하는 반국가 인간들이
언론과 국회 장악으로 일어난 반국가짓입니다

어제 낮 1시경 중앙지검민원실에 가서 10분 후에 20대중 중반 남여가(남자 키는 1m 60cm,여자키는 1m 57cm)
내 뒤에 있어 계속 쳐다보니까 소파에 앉아 여자가 휴대전화를 내쪽으로 돌리고있어 사진 찍는 것 같았습니다

과거에도 중앙지검민원실에 갔더니 젊은 남자 살인마가 있었습니다

휴대전화도 끄고 다녀도 거대한 살인조직이 미행 감시하다가 어떤 장소에 들어가며
5분후에 살인마가 들어옵니다
전라도 경찰 판검사 기자 국회의원들이 배후 노릇 안하면 이런 살인소굴이 되겠습니까?

병 의원 지하철 대형마트 재래시장 버스 공항 광화문 강남 등 거대한 살인조직이 활게치는
대한민국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장소불문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입니다

유사시에 게릴라살인 테러살인 저격살인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많이 살해할 것 같습니다

8명과실치사죄 수사보고서 작성자 박정훈 구속하고 대통령이 수사축소 수사외압 선동보도하는
민노총과 전라도 방송사인 KBS MBC 민영화해야


*조선사설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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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9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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