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한 개인은 자신을 바로 이끌 종교나 단체, 모임, 정당등에 가입하여
자기가 소속한 단체의 가치관에 따르는 경향이 있다.
나를 예로 든다면 1987년 전후 운동권학생을 지극히 나쁘고 독선적이며 위선적으로 보았다.
정치에 무관심하다가
18대 대선에 이정희와 문재인이 날뛰는 것을 보며 투표에 적극적인 사람이 되었다.
한 개인일뿐이라 그 판단을 내릴 정보가 미약하기에 국회의원은 무조건 새누리당이었다.
아마 상주시에 19대국회의원 선거에 유승민이 출마하였다면 그를 찍었을 것 같다.
왜 유승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언론기관에서 평하는 것과 새누리당이라는 것만 가지고 판단을 내려야 하니까.

작금의 시스템은 100%로 봐도 지나친 말이 아닌 좌편향된 언론환경일 줄은 탄핵정국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어라~~~ 뭔가 이상하네. 시간을 투자하여 알아봤다. 모두가 거짓이네.

친구여! 나의 이웃이여! 동기동창 및 선배들이여!
본인이 마음 둔 단체가 잘 이끌고 있는지.
대한민국성향인지 아니면 반대한민국성향인지 아니면 다홍치마성향인지
점검하고 따라야 할 것입니다.
큰틀에서 대한민국성향이 확인이 되었다면 소소한 것은 생업이 바쁘니 그냥 따라도 무방하리라
큰틀에서 반대한민국성향이 확인이 되었다면 소소한 것은 확인없이 다 거짓이라고 보면 됩니다.

단체는 문재인의 과거부터 오늘까지의 행적을 조사할 수 있는 역량이 있습니다.
단체는 문재인의 독설을 간파할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단체는 문재인의 선동언어가  교언영색임을 알려줘야 합니다.

PS
세월호노란리본을 단자가 교수직함을 내세우며 "원자력에서 대체에너지로"운운하면 그건 다 개소리이지요.
그의 모든 말은 다 유해有害한 말로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원순전혀 몰랐을때인데 저는 광화문에 태극기게양을 거부했다는 그 한가지로
본인은 이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니
사소한 허물이 아니기에 사형감이로구나.
"원숭이의 전 행적은 이적행위로 가뜩찼겠구나."라고 판단을 내렸지요.
예전도 앞으로도 원숭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유해한 독설이다.

우리나라는 여야가 없습니다.
여던 야던간에 국익을 위한 방편이 다르다면 여야 개념이 성립하지만
김대중의 행적은 이적행위인데 어찌 야당이라 할 것이며, 그의 당이 어찌 여당이 될 수가 있답니까?
문재인의 행적은 이적행위인데 어찌 야당이라  할 것이며, 그의 당이 어찌 여당이 될 수가 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