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종각 태극기애국국민집회와 대한애국당에서 먼저 항의하고 시위했는데,
촛불내란선동 종북좌파방송 MBC가 우리들의 이슈를 막기 위해 자한당 항의만 보도하고 적당히 쉴드도 쳐준다!
가장 중요한 적화통일의 상징 꽃인 김일성화와 김정일화에 대한 언급이 없다.
1965년 5월 김일성과 후계자 김정일(전무후무한 유일한 비행기 탑승 기록)은 당시 비동맹 맹주인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을 만나 제2의 적화통일 기습남침에 미소가 개입하지 않도록 제3세계 비동맹국가 연합의 외교 노력을 부탁했으나 수카르노가 거절하고,
대신 별장이 있는 보고르(Bogor) 식물원에서 "난초"를 선물했는데, 그것이 바로 김일성화가 되었다.
북한 인민들이 적도의 열대식물 난초를 가져와 사계절 북한지역에서 키우게 한다고 별거로 다 고생시킨다는 불평불만도 있다!
촛불난동 탄핵내란은 언론선동이었다. 언론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우리가 힘들게 투쟁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전 국민을 세뇌시키는 언론과 고독한 싸움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의 무기는 개인접촉과 오프라인 집회 장외투쟁과 유부브를 통한 국민계몽 청년각성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짓선동은 잠시 효과가 있지만 장기전으로 갈수록 진실이 이긴다.
박근혜대통령은 이 진리를 믿으시고,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진다고 옥중투쟁을 결심하셨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489849_22663.htmlmenuid=nw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