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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은 2019년이 1919년 삼일운동 제100주년이며, 삼일운동으로 수립된 임시정부 제100주년을 기념, 건국 백년을 준비하겠다고 합니다(사진 1).

왜곡된 역사에 의해서 세뇌된 문죄인은 대남공작 종북좌파의 역사를 그대로 믿고 “건국 백년”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제 왜곡된 역사를 믿고 아는체 하면 종북좌파세력은 물론 청년 청소년들도 수치와 창피를 당하게 됩니다.
삼일운동은 이승만박사가 주도하셨고, 그래서 삼일운동 이후에 생겨난 5개의 임시정부에서 모두 이승만박사를 최고 지도자로 추대했습니다.
그러므로 문죄인은 감히 “국부 이승만박사”를 기념하겠다는 뜻입니다.

1. 이승만박사의 3.1운동 주도.

1)삼일운동 과정에 국내 지도자들이 이승만박사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이승만박사께서 비밀리에 지시하는 각종 문서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사진 2 : 삼일운동이 일어나자마자 당황한 총독부가 사태수습을 위해 미국인 선교사들을 서울에 소집하여 해결책을 협의했는데, 당시 내무부장 우사미가 삼일운동을 미국에 있는 이승만박사가 주도했다고 암시하는 발언을 한 내용. 당시 회의에 참석한 평양의 변하설(Berheisel)선교사 기록한 문서.

2)이승만박사는 한인단체를 통해서 모금한 자금을 1,119$50세트를 안창호를 통해 국내에 전달했습니다. 즉 안창호는 자금 전달자 정도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박용만에게는 2,000$을 주어 독립운동 자금으로 전달토록 했습니다.
사진 3,4 : 1919년 1월 21일 자 일기 내용 원본과 한글 번역본
사진 5,6 : 3월 10일 안창호로부터 독립운동 상황소식을 전보로 서재필에게 보내고, 서재필이 이승만박사에게 전달
3)독립선언서에 이름을 기록한 33인은 일종의 얼굴 마담이고, 실제적으로 삼일운동 준비와 삼일운동을 통해서 서명을 받은 가입장(파리강화회담에 보낼 독립청원 서명서)을 비밀리에 이승만박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활동한 분들이 있습니다.
(1)함태영, 미국 이승만박사와 국내 지도자를 비밀리에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연락책으로 1945년 해방 이후 1946년 첫 한반도에서 이승만박사께서 삼일운동 기념식을 주도하고, 삼일운동정신 선양회를 조직하여 회장으로 임명.
사진 7 : 1946년 3월 1일 보신각(종각), 해방 첫 한반도에서 삼일절 기념식 모습, 오른쪽 두번째 이승만박사 연설, 하지사령관, 김구인사말 등.
 
사진 8 : 삼일운동당시 함태영은 장로교 남대문밖교회 조사(목사를 돕는 평신도 사역자)로서 사택에서 비밀회외를 주관할 당시 모습.
함태영은 1900년 7월 당시 조선 내 최고 엘리트로서 대역죄로 수감된 이승만 재판을 주관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해방 후 이박사를 도와 건국 공신으로 역할을 했고, 1952년 첫 직전제 부통령에 당선.
(2)사륵스선교사(평북 선천 활동)가 안식년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이승만박사와 국내 지도자를 비밀리에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연락책을 감당.
사진 9 : 평양 선천지역의 의료선교사로 활동 당시 가족 사진. 삼일운동 후
사진 10 : 러일전쟁과 선천지역 선교 상황 기록
(3)도인권목사(태극기 집회 애국가 지휘자 도정구예술감독의 조부, 김구선생과 감옥 동기)는 가입장을 가지고 상해로 탈출하려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나 가입장을 빼앗기지 않음.
사진 11 : 1920년 신년축하회 상해임시정부에서두번째 줄 왼쪽부터 김구 양현 도인권 김여제 이유필 김병조 손정도(국부께서 한미혈맹 때 국방장관으로 임명한 손원일제독 부친) 신규식 이동녕 이동휘(공산주의자로 변절) 이시영 안창호(위 이승만박사의 일기에서 통지도 없이 먼저 상해로 감) 김철 김립 장건상 윤현진 신익희(국부 제헌의회 후임 국회의장) 이규홍 이춘숙 정인과.
사진 12 : 해방 후 귀국하여 1946년 1월 23일 서대문형무소 감옥동지로서 자신들이 수감되었던 곳을 방문 기념, 48년 5월 간첩 성시백의 좌우합작 공작에 넘어가 김구가 평양을 방문하려고 하자 이승만박사와 군정청 실세 Harold Noble선교사(맥아더원수 정보참모 중령 출신)가 눈물로 말리는데도 듣지 않고 가려고 하자 도인권목사가 아예 경교장 안방에서 김구를 감시했는데, 잠시 조는 사이에 몰래 빠져나가 평양으로 감.
사진 13 : 1946년 3월 23일 상동교회 전덕기목사 추도예배 때 김구와 도인권목사(오른쪽).  
사진 14 : 1904년 7월 경 출옥 직전의 이승만청년(리승린(리상제씨 아달)과 안국선(혹은 명선, 안경수씨 아달), 출옥하자마자 상동학교 교장 취임.
2. 삼일운동 후에 생긴 각종 임시정부.
만세독립운동 후 곧바로 건국 단체들이 5개나 생겼는데,
이승만박사는 44세(박정희소장이 5.16 혁명을 성공하고, 44세의 케네디대통령을 만난 나이)라는 젊은 나이에 해외인 미국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최고 지도자로 추대한 것을 보면 그의 주도적인 삼일운동 지도자와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1)「한성정부」에서 집정관총재 이승만 추대.
사진 15 : 1919년 한성정부 집정관 총재로 선출되어 호놀롤루에서 취임행사, 장소는 한인기독학원
2)「대한국민의회정부」에서 대통령 손병희(독립선언서 33인 중에서 제일 나이가 많고, 한국에 있으므로 상징적 추대), 부통령 박영효(대한제국 고종의 혈연으로 상징적 추대)에 내각책임제 형부형태의 최고 실권자 국무총리에 이승만 추대,
3)조선민국 임시정부」에서 正都領(정도령) 손병희(역시 상징적 추대)에 이어 실권자로서 副都領(부도령) 이승만 추대,
4)상해임시정부」에서 수반격인 국무총리 이승만 추대,
사진 16 : 1920년 11월 16일(화) west hika호 호놀롤루에서 상해로 가는 중국인 노무자 시체운반선에 탑승.
사진 17 : 중국인으로 변장하여 탑승하고 일본의 감시를 피하여 관 속에 숨어 있기도 함. 상해 도착 모습.
5. 「신한민국정부」에서(공산주의적인 정부) 집정관 이동휘(공산주의자로서 수립을 주도한 자로서 추대)에 이어 국무총리(실권자) 이승만 추대,

2. 이승만박사의 미국에서 삼일독립운동. 삼일운동을 일으킨 이유는 일본식민지에서 독립을 원한다는 한국민의 열망을 파리강화회담에 청원하기 위해 가입장(독립청원 서명서)를 만들어 이승만박사가 우드로 윌슨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이승만박사께서 빌라델피아의 독립기념관에서 삼일독립운동을 개최했습니다.
사진 18,19 : 1919년 4월 14-16일 동안 The First Korean Congress 개최하여 독립 후 건국 준비. 첫날과 마지막 날 모습
사진 20,21: 빌라델비아에 독립운동을 준비 하는 중에 안창호 아무 통지없어 먼전 상해로 갔다는 보고
사진 22 : 미국의 성지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안에 있는 미국 국부 죠지 워싱턴이 1776년부터 앉아서 독립 건국의 과정에 집무를 보셨던 의자(일명, The Rising Sun Chair)에 앉아서 "대한민국" 건국 구상을 하시는 이승만박사. 즉 삼일운동 이후 독립을 전제하고, 미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을 건국하겠다는 건국준비작업이었습니다.
사진 23,24 : 죠지 워싱턴이 독립과 건국 과정에서 업무를 보았던 의자와 대한민국 국호에 대해서는 "대한애국당" 당명 설명 때에 사진과 함께 연설함.
사진 25,26 : The Rising Sun Chair와 벤저민 플랭크린의 설명
결국 일제의 간악한 탄압으로 모든 가입장을 빼앗기고, 파리회담 참석의 출국을 막아 독립에 실패했습니다.
일본제국은 삼일운동 주도와 임정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이승만박사를 체포하기 위해 현상금을 30만$(현 시세 3,000만$)을 걸었는데, 반면 오사마 빈 라덴 체포를 위해 미국이 건 상금 총액은 2,700만$이었습니다.
이완용이 한일합방의 대가로 받은 하사금이 1만$(현 시세 100만$)이었습니다.
해외에서 망명객의 신세가 된 이승만박사는 이후에도 끊임없이 세계를 다니면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사진 27,28,29,30 :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공식 존영(혜존)이라고 할 수 있는 임정 대통령 취임 때 공식 사진들
이 아래 사진은 위 사진들과 함께 있는데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사진으로 추정합니다.
일련의 임시정부 대통령 공식 존영사진들.
사진 31 : 미국 역사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공식 존영
결국 일본제국의 기습태평양전쟁을 예상하고, 전쟁을 일으키면 반드시 패망하여 독립을 성취하고 건국을 할 수 있다는 예언으로 “Japan Inside Out!”를 집필했고, 정말 패망 후 해방이 되자 귀국하여 대한민국을 건국하셨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건국에 대한 구상은 이미 한성감옥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1904년에 한성감옥에서 29세 때 저술한 독립정신 책대로 건국했습니다.
사진 23 : 해방 후 출판된 책으로 현재 2,3권 정도만 남음.
사진 33 : 감옥 동지 박용만이 몰래 원고를 가지고 나와 LA에서 출판한 최초 원본
사진 34,35 : 최근 번역본(한민족 필독서 특히 청년 청소년), 표지 모습은 책을 저술하고 출옥하여 미국에 특사로 파견 1905년 죠지 워싱턴대학에서 유학할 때 모습
1903년 3월 20일(주) 한성감옥의 이승만청년에게 보낸 평생 스승 중 한 분인 J.H. Jones선교사의 편지 내용.
"하나님을 믿으세요. 그러면 그 분께서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 당신이 출옥하여 한국을 기독교 국가'로 만들려는 우리들의 노력을 도울 것을 고대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승만청년이 이 편지를 Jones선교사로부터 받고, 그 동안 틈틈이 제국신문 등에 기고한 자료들과 함께 “독립정신”을 집필하여 3개월만에 탈고를 합니다.
사진 36 : 1903년 3월 20일(주) 이승만청년의 출옥을 위한 기도 모임, 이승만을 키운 감리교 선교사들의 모임, 뒷줄 가운데 모자 쓴 이가 존스선교사
사진 37 : 1903년 2월 22일(주) 한성감옥, 옥중 동료 강원달 병보석 출소 기념과 이승만이 전도하여 기독교인이 된 스승 월남 이상재 회심 기념
2)1919년 필라델피아 삼일운동 한인대회에서 구상한대로 건국합니다.
사진 38 : 당시 행사에서 불렀던 애국가와 미국 국가 가사 메모
사진 39,40,41: 당시 행사 순서지와 주요 기록 문서
* 당시 행사 내용을 함께 책으로 편집한 문서를 볼 수 있는 미국 의회 도서관 사이트
https://archive.org/details/firstkoreancongr00kore
Cornell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Full Text.
사진 42 : 1919년 6월 18일 대한공화국 대통령 이름(자격)으로 당당하게 일본국왕(천황이 아님)에게 보낸 공문서
사진 43 : 단기4252년(서기1919년) 7월 26일(음력) 대한인국민회 독립의연금 영수증(즉 독립과 건국 자금 모금 운동)
3)1941년에 저술한 “JIO(Japan Inside Out)"대로 평생 꿈꾸던 “대한민국”을 건국하셨습니다.
사진 44,45,46 : JIO 영어판, 일본어판(나중에 이기붕의 부인이 된 박마리아 번역), 최근판(한민족 필독서)
* 대부분 학자들은 JIO의 위대성으로 기습침공 예언이라고 하는데, 더 중요한 예언은 UN(국제연합)의 결성과 활동을 예언한 것입니다.
사진 47 : UN 탄생과 활동 예언 부분.
사진 48,49 : 1941년 JIO 집필 당시 모습
* 김정은 문죄인, 종북좌파세력은 국부 이승만박사 앞에 하루 빨리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라!
이미 트럼프와 계획한 동북아시아 전략을 짜 놓고 옥중에서 카운트 다운을 하고 계신 박근혜대통령,
미국 주도로 UN연합군이 김정은과 북괴를 정리하고, 레카와 함께 북진펼공자유평화통일을 이룰 것이다.
이 날을 위해서 레카를 모실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태극기애국국민과 대한애국당이다.
* 1875년 이승만 탄생 이후 인류 역사 상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세계사적 천재 국부 이승만박사와
국부께서 키운 박정희각하를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오직 한 분은?
옥중에 계신 박근혜대통령이시다!
사진 50 : 대한성국(大韓盛聖誠國, The Great Holy True Republic Of Korea) 초대 통일 대통령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