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7월 17일 제21회 제헌절 때에 박정희대통령 각하께서 여의도에 국회의사당 기공식을 하셨습니다.
사진 1 : 기공식 장면.
박정희각하의 국회의사당 건축을 지시하신 3가지 중요한 목적입니다.
1)초대 제헌의히 의장이시기도 하신 국부 이승만박사께서 건국하신 대한민국의 기초인 국회는 민의전당 자유민주주의상징으로 웅장하게!
사진 2 : 최초의 설계도
2)총독부(중앙청)건물보다 높게!
원래 설교도는 지방이 평평했으나 돔을 추가,
사진 3 : 73년 5월 15일 국회의사당 상량식(돔 부분).
오늘 조원진당대표께서 탄핵내란 국개의원들에게 호통치시는 장소.
사진 4 : 74년 돔이 올라가는 모습
사진 5 : 75년 준공식 직전의 돔 모습
3)압도적 군사력 경제력을 확보하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 흡수통일을 대비하여
상원(참의원) 하원(민의원) 양원제로 2개의 회의실을 마련, 비전있게!
사진 6,7 : 75년 9월 1일 박정희대통령각하께서 완공하신 준공식 모습.
현재 상원(참의원)은 예산결산심위위원회 회의 장소로 사용.
하원(민의원)의 본회의실에서
2016년 10월 24일(월) 박근혜대통령은 국부 이승만박사와 한강기적 박정희각하의 평생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북진멸공자유평화통일 추진 통일헌법(대통령중심제 중임제와 상하양원제) 개헌을 선포하셨습니다.
사진 8,9 : 당시 민의원(본의회)실에서 통일헌법 선언 연설 모습.
연설 후 곧바로 체제붕괴을 직감하고,
흡수통일 직전에서 북괴 김정은 일당의 최후발악으로 대남공작을 지시하여
다음 날 25일(화) "하야"공작으로 준비 중인 미완성 언론 사법 국회 쿠데타 시도의 출발과 시작인 JTBC 손선희 Tablet PC조작 왜곡 보도가 시작되었고,
곧바로 전 언론과 방송 가담 선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본인은 26일(수)부터 곧바로 대남공작에 의해 사태임을 간파하고 페북에 글 게재시작하고, 각 단체 초청으로 시국강연을 시작했습니다.
해방 이후 시작된 72년 동안 좌우대결의 최후 전쟁으로 72년 동안 뿌리를 내린 남로당계열 종북좌파세력 총동원.
88올림픽 성공과 89년 평양세계청년학생축전의 대실패.
전대협 임종석이 임수경을 평양에 파견하여 김일성을 만나는 퍼포먼스로 흥행을 노리고,
김일성은 50억$을 투자했지만 북괴 부도사태 발생(참고로 올해 북괴 예산이 75억$정도 대한민국이 4500억$ 약 50배 차이 인구대비 25배 차이),
이 때부터 김일성은 흡수통일의 두려움으로 체제유지(고려연방제)대남전략을 위하여 새로운 대남공작소로 조그련(조선그리스도연맹)을 결성하여 남한 내에 구축한 종교계종북좌파세력 총동원.
사진 10,11 : 임수경을 파견한 임종석과 평양에서 김일성을 만나는 장면
93년 김영삼정부 때부터 구축한 입법부 사법부(특히 12.12사태 전두환 노태우를 수사한(대표적인 인물이 채동욱) 검찰세력) 행정부 등 사회 각분야에 포진시킨 친북좌파세력들을 총동원한 내란사태입니다.
그래서 첫 탄핵내란 대남공작의 포문을 연 멘트는 "최순실이는 무당이고,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10월 29일(토) 광화문집회 촛불난동내란의 불씨가 시작되었습니다.
11월 12일(토) 전교조 언론노조 전노조 총동원 5만명, 종북좌파가 동원한 청년 청소년 등 5만
총 10만을 100만, 200만명으로 언론선동하여 국민 뜻 호도했습니다.
11월 19일(토) 서울역 미스바 기도회에서부터(11월 5일(토)로 알고 있음) 시작된 태극기 집회를 주시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12월 9일(금) 국회탄핵소추안가결, 국회탄핵내란쿠테타사태 발생.
12월 24일(토) 첫 대한문 태극기연합 집회,
사진 12 : 첫 대한문 태극기 집회 연설(허평환장군, 박성현, 김진태의원, 정미홍대표, 이애란박사 등이 함께 연사)
사진 13,14 : 한 손에 태극기와 다른 한 손에 대한애국당 깃발을 들고 끝까지 간다!
사진 15,16,17 : 태극기집회는 평양과 백두산까지 계속 된다.
오늘 제1주년 때 태극기애국국민들을 대신해서 박정희대통령각하께서 상량식한 장소 아래서 대한애국당 당대표 조원진의원이 내란주도세력 국개의원들에게 호통을 치시는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gPX54Kwa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