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너는 도움이 안되니
태블릿PC 문제 빠져라
왜냐하면 변희재는 IT 전문가도 아니고
국민들 사이에서 평판이 나쁘다
--- 법원에서 김한수 진술 ---
문 : 해당 태블릿PC는 선거가 끝난 후에도
최근까지 계속 개통 상태였고, 마레이컴퍼니㈜에서는
진술인이 퇴사한 후에도 계속 요금을
부담하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 경위가 어떻게 되나요.
답 : 저도 까맣게 잊고 있어서 전혀 몰랐습니다.
제가 회사를 퇴사한 후에도 회사에서
제게 해지 요청을 한 사실도 없었습니다.
-- 2017년 월간 조선 2월호에서 ---
태블릿PC는 대선캠퍼나 청와대에서 잠시
공동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옵니다
2013-04-01 : 태블릿PC 이날 부터 사용을
안합니다
이유는 새로운 기계를 구입하여 사용하므로
구형 태블릿PC(최순실)는 사용을 안하죠
그러면 당연히 요금부담자+실소유자에게
태블릿PC를 돌려줍니다
2015-01-16일 잠시 부팅을 하는 것은
기계가 정상으로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함이죠
그 이후 사용을 안합니다
2016-10-18일 갑자기 JTBC가 태블릿PC 입수를
합니다
동지들님에게 묻습니다
누가 JTBC에게 태블릿PC를 전달했을까요
1. 고영태
2. 김휘종
3. 김한수
저는 김한수를 지목합니다
왜냐고
1. 태블릿PC 소유자+요급납부자 = 김한수
2. 언론에서 김한수만 감춘다
3. 검찰에서 김한수만 감춘다
4. 법원에서 몇번 허위진술을 했다
(요금납부자(김한수) 왈 :
저도 까맣게 잊고 있어서 전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