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자의 유톱을 보면서의문이 들어 !
다른것은 차치 하고라도 ,
jtbc 김필준이가 빌딩 관리인에게 허락을 얻어 테블릿을 갖이고 갖다가.
5시경 다시와서 반납하였다고 하는데관리인에게 직접주어서 갖다놓의 라고 .했는지
아니면 직접 갖다 놓고,나왔는지가 의심스러운 부분 입니다.
여직것 그부분이 누구 입에서도거론된적이 없어서
관리인에게 직접주었다면그 관리인은통진당정의당 당원인데 ,
김필준에게 " 뭐 좋은거 나왔읍니까" 라고 물어 보는게 상식 아니겠는가 라는 의심과,
그다음은 뻔한것이고 ㅎㅎ
또 그사람이 컴맹인지 아닌지그렇지 않다면정의당에 연락해서이것에대한 정보를 알렸을거라 보는데
ㅋ ㅋ 상식아닌가.
이 의심은우기자의 말에의하면카톡 닉이나카톡사용자들이 정의당 당원 들이 무지많았다는것인데
자기들 끼리 정보 교환 했다고 봅니다.
근거는 3000개이상이 수정및삽입 이 이루어 졌다는것.
그리고 김필준기자가 2틀 씩이나 지나서다시와 갖어갖다는것은그동안 충분이 조작하여 놓라느 신호 아닐까
그리고 나중에 면피할려고하는 꼼수같다.
기자정신은 이런건은 절호의 기회인데형사 ,민사가 문제가 아니지.ㅎㅎ
초짜기자가 할수없지,윗선의 모종의 지시없으면 . . .( 제생각)
동지님들 한번 의심해보시죠.
종북이들의조작 선동 진저리가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