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11월20일자 동영상 보니 너무 심하더라.
우리 당원이 개돼지 보다 못한 돈 내는 기계라고 하던데그리고 애국당은 당의 자격이 없다고 뭐라고 뭐라고
세상에 그 이상 갈 수 없는 험한 양아치 말을 마구 쏟아 내대
그냥 떠나라. 변가야. 지도부가 잘 해서 타협하고 당을 살릴 생각은 안 하고 너 혼자 잘 난 체 하고 해당행위를 하면서
계속 당에 남아 있어야 할 필요가 뭐가 있나
네가 네 발로 안 나가면 당은 너를 출당 조치 해야 할 것이다.
최고위 선거할 때 나는 너를 찍어 주었다. 그런데 네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 보고 크게 실망한다.
허평환, 정미홍, 김경혜 등등이 무슨 잘 못이 좀 있다고 치자. 그들을 깔 때 까지는 내가 참고 들어 보았다. 그런데 며칠 전 부터 조원진 조원진을 입에 담더니(대표라는 호칭 없이) 오늘은 마참내 조원진도 까고 애국당 자체를 저주하고 있네빨라 탈당계 내고, 네 편 드는 자들 다 데리고 가서 딴 살림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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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따지고 당규대로 따지면 변희재가 옳은지 모른다. 옳다는 게 아니고 옳은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법대로 할 수 없는 시기가 있고 사정이 있고 여건이 있는 것이다. 지금은 전쟁 중이니 장군이 시키는대로 해야 할 시기이다. 지금 우리가 무슨 힘이 있다고 그런 식으로 당규 따지고 앉아 있나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못 산다. 증류수 안에서는 박테리아도 못 살아 간다. 그냥 독약과 같은 것이다. 당규를 너무 따지면 그건 독약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왜 탄핵 되었나법대로 안 해서 탄핵 된 것이다. 즉 법대로 안 하는 방식이 위력이 더 세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도 지금 법대로 안 하는 방식을 생각해 봐야 하는데 목숨 걸고 시위하러 나갈 용기가 없어서 못 하면 당이라도 만들어서 제도권 안에서 저항해야 하는데 당이 제대로 크려면 당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하는데 당 대표 깔아 뭉개고 당규 문구 따지고 앉아 있으면 그 당이 힘이 생기겠나
네가 조원진을 마구 까는데, 그럼 조원진을 바꾸고 누굴 내 세울까네가 할래
지금은 그냥 조원진 당 대표 시키는대로 해야 하는 시기다.
그 분이 뭘 그리 불합리하게 관리하더냐내가 볼 때 아주 잘 하고 계신다. 이 정도면 90점은 넘는다. 그러면 그냥 따라 가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너도 사공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하고 있겠지
너 같은 사공 때문에 배가 못 가는거야. 전쟁 중이면 지휘관이 시키는대로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거야. 변희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