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김대중 노무현의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들이다
서프라이즈 닷컴 시절의 오리지날 노빠로,
노빠의 망상을 버렸다는 어떠한 증거도 찾아볼수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판하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640만 딸라를 걸고 넘어지는것도, 단지 자기 주군의
목숨이 그 마누리와 자식들의 부정으로 인해 끊어졌다는
생각속에서 일어난 반작용일 뿐이다.
자기 주군을 해한 그 대상은 그 어느 누구도 용서하지 못한다는 그의 철학에서 나온 행동일 뿐이다.
대한애국당 당원들의 정치적성향에 따라 노무현을
단죄하고자 하는 행동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서프라이즈 닷컴이 어떠한 곳이었던가.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
선명 우파를 지향하는 곳에서 어떻게 검증없이
저들을 그렇게 쉽게 받아 들일수 있단 말인가.
정광용 한테 그렇게 뒤통수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학습효과가 충분하지 않은것 같다.
정광용이나 변이나 홈페이지 운용하고 관리하는 행태만 보아도 냄새가 나지 않았던가.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서프라이즈의 당시 반응과 행동
인지상황 등 할말은 참으로 많으나,이만 줄이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