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조국 관련 온갖 범죄가 들통났음에도 지명한 지 한 달만인
지난 9월 9일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했습니다

문재인은 9월9일 조국 장관 임명 철회했으면 조국과 조국
마누라의 범죄행위가 파렴치 철면피로 까발리지 않았을 거입니다

문재인 추종 판사들은 범죄 밝히는데 가장 기본인 휴대폰압수와
통장 압수영장 등 기각하는 문재인 홍위병 판사 노릇했습니다

조국 동생은 구속은 100퍼센트여서 영장심사 재판에도 안갔는데도
명재권판사는 조국 동생 구속 기각했습니다

조국 사건에서 문재인과 조국 문재인 추종 판사들은 검찰개혁 모습
커녕 조국 보호짓만 했습니다

지금까지 검찰개혁 내용 보면 조국과 조국 일당이 혜택보겠지만
문재인 구속 막는 검찰개혁입니다

검찰개혁 내용

공개 소환 폐지
특수부 축소
피의사실 공표 금지
심야조사 금지
특수부 축소에서 서울 대구 광주 빼고 부산 특수부 없앤짓은
명백한 문재인 보호같습니다

정경심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면 병원 이름과
의사 이름도 없는 뇌종양 입원증명서로 뇌종양 환자처럼
용감하게 팩스를 검찰에 보냅니까?

문재인은 전라도 김오수 법무차관과 문재인 후배인 경희대 출신
검찰국장을 불러다 공개적으로 검찰개혁 직보 명령은 문재인은 임기 끝나면

구속 불 보듯 뻔해서 미리 문재인 스스로 검찰 압박하여 구속 면하려는
파렴치짓이지 뭡니까?

문재인 스스로 검찰개혁 커녕 대한민국과 국민 파괴짓만 했는데
검찰개혁이 가당치나 하는 짓입니까?

조국 사건으로 문재인홍위병과 촛불홍위병들의 민낯을 확실하게
보여주어 대한민국 국민이 애국적으로 깨닫게한 좋은 면도
있었습니다

*보도내용

'66일 혼란' 수습책 없이… 文대통령 "검찰개혁 나에게 직보하라"
조선일보    정우상 기자

[조국 게이트]
靑, 법무부 간부들 이례적 호출… 일정 미리 알리고 사진 공개
'검사 감찰' 특히 강조… "아주 강력한 자기정화 기능 마련하라"
전문가 "40% 핵심 지지층만 있으면 총선 승리한다 판단한 듯"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청와대로
불러 '조국 검찰 개편안'의 조속한 이행을 직접 지시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청와대는 이날 면담 일정을 언론에 사전 공지하고, 대면 보고 장면도
공개했다. '검찰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국민 앞에 보여준 것이다.
문 대통령은 후임 법무부 장관이 임명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 검찰 개편안은 직접 챙기겠다고 했다. '10월 이내'라는 시한도 못박으며
'속도전'을 주문했다. 대통령이 이처럼 전례 없이 검찰 개혁을 다그치는 데에는
'서초동 촛불'로 대변되는 자신의 핵심 지지층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7/20191017002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