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퇴진 노린 한겨레 짓이나 KBS사장과 유시민짓이나 문재인
홍위병들의 철면피 파렴치범 조국 지키기위한 비열한 범죄짓을
한두 번 아닌 대한민국 파괴 궤멸 수법입니다

한겨레짓이나 유시민짓은 가장 중요한 조국 계좌 추적 영장 막은 문재인 일당인
판사들과 민주당 국회의원 빽 믿고 이런 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겨레는 윤중천은 면담에서 "윤석열 총장과 친분 있고 별장서 접대 했다"
진술 확보 보도와 검찰이 진상조사단 자료 받고도 윤 총장 관련 수사 덮었다
보도는 퍼렴치 철면피 조국과 문재인 보호 위한 허위날조 보도를 윤석열은
한겨레 민형사 고소는 잘했다

문재인과 조국 전 민정수석은 윤석열이 이런 짓 했으면 검찰총장 커녕
즉각 짤랐습니다

이영렬 전 중앙지검장도 박대통령 탄핵 구속에 실컷 이용해먹고
돈 봉투 사건으로 짤랐는데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 보고서에

윤석열이 별장 접대 언급했으면 즉각 짤랐지 검찰총장 임명하겠습니까?

파렴치 철면피 조국 보호 위한 죄없는 사람에 범죄 씌우는 짓은
문재인 김대중 추종자들만 하는 상습 악질 파렴치 범죄짓입니다

살인도 불사하는 인간들이 무슨짓인들 못하겠습니까?

*보도내용
한겨레 '윤석열 별장 접대' 보도… 조국은 "사실 아니다"
조선일보    윤주헌 기자   류재민 기자

[조국 게이트]
재수사한 檢 "윤석열 이름 없었고 업자도 '尹총장 모른다' 진술"
일각 "親文이 조국 수사 지휘하는 尹총장 흠집내려는 것" 분석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였던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강원도 원주 별장에서 접대를 했다는 진술이 있었는데도 검찰이 수사하지
않았다고 한겨레신문이 11일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 대검찰청은 이날 오전
"완전한 허위 사실이며 엄중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윤 총장은 한겨레신문 기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검찰총장이 특정 보도와 관련해 민·형사상 소송을 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