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으로써 현 시국에 개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더불어 베이비붐 시대가 새마을 운동, 경제개혁을 통해 지금껏 일궈냈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청년으로써! 가만히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 과감한 마음을 먹고 시작한 일입니다.
한 분 한 분 뭉쳐서  다시 우리 대한민국이 돌아 오기까지 달려 보겠습니다.
저 혼자만이 아닌 여러분들의 도움도 절실하고 필요로 합니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삽니다. 청년 한 명이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신념과 의지가 필요로 합니다. 홀로 이 나라를 바꿔 가기에는 힘듭니다. 다 함께 연대하여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는 청년으로써.
대구에서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고 학업생활이 바쁘고 고되지만, 10월 3일 광화문 집회를 참석 했습니다.
왜냐하면 청년으로써, 이 나라를 앞으로 짊어지고 나가야할 사회의 일원으로써 해야할  일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 했었던 뜻 깊은 자리 였습니다. 하지만 미디어에서는 해산하는 시간대에 몰려와 촬영을 하였고 머릿수가 더 적어진 상황에서 방송 송출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시위와 집회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실생활에서도 보여줄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일상생활에서 스티커로 자신의 뜻을 표현 하고 모두에게 알리면 미디어 뉴스 SNS 언론장악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 였습니다.
전국민 다수가 모여 자신의 뜻을 알리다보면 다른청년들도 이나라의 사태성을 알아 보지 않을까요?
마치 노x리본 처럼 말이지요.. 민x당 쪽은 마케팅화 사업화가 사회주의와 함께 빨갛게 치밀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다함께모여 대응 해야 합니다.
한분 한분 힘을 뭉쳐서  국가안정화, 평화가 오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목소리는 항상 낼수는 없습니다 허나 상징과 싸인은 우리의 의지를 24시 연중무휴 전달할수 있습니다.


청년으로써 이나라 이조국을 위해 시작했고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과 이청년을위해 시작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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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셔서 확인해주십쇼 이나라를위해 헌신하고 깨어있는 우리공화당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