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국 동생 구속영장 심사 판사가 명재권 영장판사여서
구속 기각할 것 같은 의심을 대부분 국민은 했을 것입니다

조국 동생은 부산에서 강제 구인되고 구속은 100퍼센트 확실해서
구치소에 수감되어 구속 심문 재판도 안갔는데 구속영장 기각은
반국가적 사법 농단 아닙니까?

지난 9월 11일
'조국펀드' 운용사·투자사 대표 영장 기각한 충남 서천(전북 군산 건너)
출신인 명재권 영장판사 조국 동생 영장 기각은 예상한 일입니다

문재인과 우리법 출신인 김명수 대법원장은 영장판사를 매년 초 법관 정기
인사 때 발표하는데 작년 8월에 양승태 대법원장과 조현오 전 경찰청장
구속 노리고 영장판사 임명했습니다

문재인과 김명수는 명재권을 고등법원 부장판사 승진 확실하게 약속한 것 같습니다

조국은 토요일 관용차 타고 구세군 중앙회관 미술관에 가서
전라도 주진우와 미술관 대표 윤훈열과 미술관 2층에서 저녁 식사도
명재권 판사가 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할 것이다 등 많은 음모를 이야기한 거 같습니다

조국을 반드시 구속하고 문재인은 반드시 쫓아내야 합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는 나라 만든 문재인을 절대로 용서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