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 단독 보도의 조국은 주말에 법무부 관용차와 수행 비서2명 데리고
정동 구세군 중앙회관 (광화문 덕수초등학교 뒤)문재인 일당 윤훈열 대표가
지난 4일에 오픈한 '정동1928 아트센터'에 오후 6시 도착해서 20분 구경하고
2층 미술관 별도 방에서 주진우와 윤훈열과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초밥과 포도
자두 나왔는데 1만원 안 넘는다고 미술관이 거짓말
미술관 2층 별도 방에서 라면과 후식으로 포도 자두를 먹어도 10만원 넘을 것 같습니다
초밥 먹고 자두는 제철도 아니고 포도도 끝물여서 후식으로 자두와 포도 나왔는데
미술관은 1만원 이상의 비용은 안들었을 것 문재인 일당답게 거짓말입니다.
김영란법으로 조사해야 합니다
문제는 역사가 오래된 구세군 중앙회관을 미술관 오픈은 단순한 오픈 아닌
문재인 일당의 연락거점인 것 같습니다
구세군 중앙회관을 전체를 미술관으로 빌린 것인지...
권력 또는 거액으로 구세군 중앙회관을 미술관한다고 빌린 것 같습니다
문재인 일당인 윤훈열과 주진우는 조국을 미술관에 불러다 뭔가 아주 중요한
음모 연락때문같습니다
미술관 대표 윤훈열은
윤 대표는 노무현 청와대에서 홍보수석실 행사기획비서관을 지냈다.
그는 2014년부터 3년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전신(前身)인 새정치민주연합
몫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미술관하고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 아주 조용한 정동 구세군 회관에
미술관은 문재인 일당의 연락거점 또는 비밀지령 지시의 비밀아지트같습니다
아주 중요한 모임 아니면 장관이란 인간이 주말에 법무부 관용차 타고 수행원
비서 2명 데리고 미술관 구경하고 사적 모임에 갈 간 큰 인간이 있겠습니까?
재벌회장도 이런 짓을 안합니다
광화문에서 가장 한적한 구세군 중앙회관 미술관에서 저녁식사는
너무 이상하고 주말여서 상식적으로 미술관에 택시를 타고 가는데
관용차와 수행비서 2명 데리고 미술관은 너무 이상한 짓
서초역에서 문재인 홍위병들의 집회 지도부와 뭔가 큰 사고의
테러같은 음모짓을 연락받고 곧 큰 사고가 터질테니까 조그만
견디면 된다고 등 아주 불길한 의심을 안할 수 없습니다
가령 박대통령 신변에 뭔가 이상하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조국 행동이 너무 이상합니다. 절대로 상식적으로 조국은 미술관 가서
미술관 20분 구경하고 주진우와 윤대표와 함께 1시간동안 저녁 먹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미술관은 7시에 문 닫는데 조국은 6시에 미술관에 도착했을 때 미술관에
다른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보도만 봐도 미술관은 문재인 일당의
아주 중요한 연락거점 아지트 노릇도 포함될 것 같습니다
경복궁역 근처에 기자들이 모이는 카페 아지트(문재인 일당 기자들같음)가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보도내용
[단독] 주말 미술관 찾은 조국, '나꼼수' 주진우와 저녁… 왜?
조선일보 조백건 기자 임규민 기자
조 장관이 탄 차량은 30분쯤 뒤 서울 중구 정동의 옛 구세군 중앙회관 앞에 나타났다.
이 건물은 최근 리모델링됐다. 지난 4일 '정동1928 아트센터'가 이곳에 새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선 요즘 '필의산수(筆意山水) 근대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한국화
관련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조 장관은 이 전시회를 관람하러 왔다.
조 장관이 차에서 내리자 시사인 기자 출신인 주진우씨가 미술관 앞에서 조 장관을
맞았다.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멤버였던 그는 현 정권 들어 MBC 탐사 보도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지난달 30일부터 서울시 산하 tbs교통방송에서
새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조 장관은 20분 정도 관람을 한 뒤 미술관 2층의 별도 방에서 윤 대표와
주씨 두 사람과 함께 저녁을 들었다. 미술관 측에서 초밥과 포도·자두 등을
저녁으로 제공했다. 미술관 측은 "1인당 1만원 이상의 비용은 들지 않았을 것"
이라고 했다. 조 장관은 이날 저녁 7시 20분쯤 미술관에서 나왔다. 그는
윤 대표에게 "초대해 주셔서 고맙다. (마음에) 위로가 된다"고 했다.
주씨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미술관 방문 목적을 묻자 조 장관은 "사적인
모임"이라면서 타고 온 차량에 올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8/2019100800117.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