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문재인 추종자인 황석영 공지영 안도현 등이 주도하여
문인 1276명이 파렴치 철면피 조국 지지 성명 발표

이런 인간들을 함부러 혈세 지원 못하게 명단 관리를 블랙리스트
관리했다고 조윤선 장관 등 줄줄이 구속

식당에 여자 문인들 있는 곳에서 바지 내리고 그 짓을 한 고은도 있게지요
5년 이상 고은을 노벨문학상 후보를 추천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고은 만행을 아는 사람은 알았을 텐데 ...

김대중 문재인 추종자들은 조폭과 좌익처럼 자기 편은 살인짓도
용서와 지지하고 상대편은 잘못이 없어도 허위날조 덮어씌워 현역 박대통령조차
탄핵하고 32년 징역선고하는 악마 괴물들이 한국만큼 많은 나라 없습니다

문재인 홍위병들이 없는 곳이 없는 역사상 최대 위기의 대한민국입니다

*동아 보도내용

황석영·안도현 등 문학인 1276명 ‘조국 지지, 검찰 개혁’ 성명
뉴시스입력 2019-10-07 11:56수정 2019-10-07 12:02

황석영(소설), 이시영(시), 정도상(소설), 안도현(시), 공지영(소설), 장석남(시) 등
문학인 6명은 지난달 25일 대표 발의해 온라인 서명을 추진해왔다.  

성명서에는 문단 원로 또는 중진인
정양(시), 윤흥길(소설), 권오삼(아동문학), 강정규(아동문학), 이상국(시), 이동순(시)
이경자(소설), 최인석(소설), 양귀자(소설), 이병천(소설), 정찬(소설),
곽병창(희곡), 이재무(시), 양문규(시), 하응백(평론), 권여선(소설),
함민복(시), 이윤학(시), 이정록(시), 오수연(소설), 나희덕(시),
이안(아동문학), 송지나(방송작가), 신형철(평론), 박성우(시), 문신(시),
김성규(시), 박준(시) 등이 참여했다.

장르별로 ▲시(시조 포함) 611명 ▲소설 173명 ▲아동문학(동시, 동화, 청소년) 215명
▲수필 61명 ▲평론 58명 ▲희곡(드라마, 시나리오 포함) 153명
▲번역 작가 10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