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기억력을 걱정하며
"건망증은 치매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에 '국가원수 모독' 발광

박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때 호텔에서 남자 만난것처럼
심지어 정유라가 박대통령 딸처럼 선동한 인간들이 문재인 일당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김승희 의원은 문재인 전용기록관 문제 보도됐을 때 문재인은 몰랐다고
불같이 화를 냈다고 보도 후에 문재인이 직접 방망이 두들겨 예산
통과시켰다고 보도 보고 야당의원으로서 문재인 건강 걱정으로 발언했을 것입니다

조선은 김승희 의원의 문재인의 기억력의 머리 발언 후 취재해 보니
문재인은 10번 불같이 화낸 거 같은 격노 버럭했다고 보도

어제 KBS의 옥탑방의 문제아들 재방송에서
문제가 "뇌를 쪼그라들게 만든 주범" 인데 정답은 '부담'

문재인은 지난 2년 반 동안 대한민국 국민을 적으로 생각으로
"분노와 저주의 말"만 지껄였습니다

문재인은 추종자들인 좌익 좌파 진보들의 희망인 대한민국 공산화에
부담을 어마어마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뇌를 쪼그라들게하는 분노, 저주, 부담, 격노,불같은 화,버럭이
상식인데 문재인은 뇌를 쪼그라들게하는 요소를 다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란 인간이 불같은 화를 내면 살기입니다. 한 두번 정도 불같은 화는
이해할 수 있지만 10번이나 불같은 화는 거의 살기입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문재인의 이상한 행동을 종종 본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조선보도내용
"불같이 화냈다" 공개적으로 10여 차례 버럭…文대통령 '분노 정치' 속내는
손덕호 기자

취임 후 2년 5개월간 10차례 격노·분노
현 정부 비판 받을 때, 前 정권 등 정치적 반대자 비판할 때 격노
"반대 진영의 비판 차단하고 지지층 결집 노린 듯"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6/2019100600049.html

*펜앤드미이크 보도
野김승희 "文 걱정된다, 건망증은 치매 초기 증상일 수 있어"...與 "국가원수 모독"
운운하며 '발끈'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기억력을 걱정하며 "건망증은 치매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에 '국가원수 모독' 운운하며
과도하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랏돈을 들여 문 대통령 전용 기록관을 짓는다는 언론 보도가 9월 10일
나왔고, 이틀 뒤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 본인은 몰랐다'며 불같이 화를
냈다고 발표했다. 알고보니 8월 29일 대통령 본인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 전용 기록관 건립 계획을 직접 방망이를 두들겨서
심의 의결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