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맘카페 회원이 문재인 정부 비판 글 올렸다고 강퇴 당하고
보도된 후에 조선은 맘카페 취재해서 보니 정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정받아 나랏돈 3천만원 지원받았는데 이런 사회적기업이 2249곳에
나랏돈 1100억 지원해서 놀랍고 충격입니다

정부돈 지원받는 맘카페에서 문재인 정권 비판했다고 강퇴짓은
PC통신때부터 하던 김대중 일당의 상습짓입니다

얼마 전에 진중권이 정의당 탈당 선언에 공지영은 얼마나 악독하게
인신공격을 했습니까? 진중권은 공지영에 한마디도 안했는데도
지독한 인신 공격은 문재인 일당의 상습 특기입니다

조국 집 압수색할 때 있었던 여검사(실제는 다른 여검사)를 홍위병같은
문재인 일당이 무차별 신상 털어 인신공격은 상습 악질 범죄짓을
밥 먹듯하는 위기의 대한민국입니다

현대판 문재인 일당의 홍위병들이 활게치는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짓은 PC통신때부터 이런 짓을 했습니다
문재인 일당이 이런 일 당하면 고소고발 난동 수준입니다

사회적기업은 노무현 정권인 2007년 57개 였는데 올해는 2249곳 급증
맘카페같은 문재인 일당 아니면 사회적기업 인정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정부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아 나랏돈을 펑펑 지원받는데
박원순 오거든 부천시장 성남시장 등 민주당 인간들이 지자체장 노릇하는
도시는 혈세를 또 얼마나 지원 받겠습니까?

*보도내용
맘카페도 사회적기업? 나랏돈 3000만원 퍼줬다
조선일보    주희연 기자

정부, 사회적기업 지원 늘리며 2007년 52곳→올 2249곳 급증
유령직원 등 부정수급 잇따라

회원이 4만명이 넘는 한 지역 맘카페에서 회원들이 운영진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면서
최근 들어 난리가 났다. 맘카페는 육아, 살림,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는 인터넷
친목 모임인데 운영진이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회원들이 "맘카페를 이용해 정부 지원을 받아 챙긴 것
아니냐" "운영진이 지인들을 직원으로 채용해 정부 지원금을 받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잡음이 커지고 있다. 일부 회원은 고용노동부에 "왜 맘카페를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해줬느냐"고 항의하기도 했다.

4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 맘카페는 작년 11월 직원의 30%를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
계층으로 고용하면 인건비를 지원받는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현재까지 정부 지원금을 3300만원 받았다. 고용부 관계자는 "해당 맘카페의
사회적기업 인증 절차에는 하자가 없었다"면서 "요건을 허위로 꾸민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하반기에 정식으로 감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5/20191005001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