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차이를 인정하자!
단지 생각이 다를 뿐이다.
이러한 말을 자주 쓰면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런 말을 하면 마음이 넓고 이해심이 풍부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러한 말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썼던 사람들이 누구인가?
그것은 좌빨들이다.
그들은 좌와 우 단지 생각이 다를 뿐이다.
서로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줘야한다.
그리고 그들은 동성애도 차이에 불과하다.
그러니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줘야 한다.
그들은 또 이렇게 말한다.
꼭 군대에 가야할 필요가 있나요?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들은 단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일 뿐입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틀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김정은도 생각하기에 따라 그를 좋아할 수도 있지 않나요?
세월이 바뀌었는데 왜 옛날처럼 고리타분하게 그를 독재자라 하면서
미워해야 합니까?
공산주의자도 생각이 다를 뿐 그것이 꼭 틀렸다고 볼 순 없지 않습니까?
모든 것을 생각의 차이라고 이해하면 이 세상에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렸다는
논리는 성립할 수 없다.
그것이 심해지면 살인을 해도 생각의 차이라고 용납할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이 생각의 비약을 잘 이용하여 그들의 이념과 사상을
우리 국민들 속에 주입시키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개돼지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 우파 애국국민들은 이러한 저들의 전략에 휘말려서는 안된다.
그래서 보수라는 용어가 중요하다.
보수라는 말 속에는 인간이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도리라는 것이 있다.
아무리 세월이 바뀌어도 지켜야할 정신적 기본이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인간의 생명, 그리고 윤리도덕적 기본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보수의 정신을 잘 지켜야 한다.
이러한 기본과 원칙이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