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이,
전광훈 목사를 시작으로,
구심점이 될만한 사람들을 모두, 구속시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공화당은 내년 총선까지, 반드시 살아남아 있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내년 총선에서 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많은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납득하지 못하고,
적화에 대한 두려움에 빠질 때,
우리공화당이,
호남 독립 여론을 조성해야 합니다.

내년 총선 이후부터, 다음 대선까지.
이 기간에,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북핵을 동결하고, 미군을 철수시킨다고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되도 않은 노벨상 받고 싶어서.

때문에,
내년 총선 이후에, 반드시, 우리공화당이, 호남 독립을 주장하고 나서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두려움에 빠진 국민들이 청와대로 몰려가,
전라도와 비호남 간에,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호남 독립 여론이 조성되면,
우리는 청와대로 갈 필요가 없고,
민주당 및 전라도 정치인들을 국회에서 배제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문재인은 어떤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임기만 보장해 주고,
자신이 주장한 임기 2022년 5월 9일 다음 날인, 5월 10일에,
박근혜 대통령을 권한대행 자격으로, 청와대에 복귀시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