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전 집행위원장 공인회계사 김경률의 조국 옹호 구역질 발언에
지금은 20년간 몸 담았던 참여연대와 싸우는 모습에 자기 스스로
초라하다고 했는데 가장 어려울 때 참 용기를 보여준 용감한 애국 모습

참여연대 민변 등 문재인과 일당은 맨날 정의 공정 타령을 하니
순수하게 생각으로 참여연대에 가입해서 활동했으나 조국 사태로
대한민국 궤멸 노린 집단으로 생각으로 이제야 속았다 생각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상대방의 아주 가벼운 문제도 침소봉대 허위날조 선동짓으로
생매장하고 문재인과 일당은 살인같은 큰 범죄짓도 합리화와 정당화 수법에
인간이라면 분노를 안 느낀 사람은 사람도 아닙니다

김경률의 애국적 발언으로 참여연대 탈퇴하는 사람도 많은 것은
김경률의 용감한 애국적 발언때문입니다

저도 과거에 조선 동아 한국당에 제보에 문전박대 당하여 김대중 문재인
일당이 장악 사실을 알지만 설마하고 참여연대에 가서 제가 당한 경험을
담당자 만나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문재인과 운동권 인간들의 거짓 수법에 속아 문재인과 운동권 지지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조국 사태로 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과 민주당의
진실을 많이 알게해서 위기의 대한민국 구하는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
'조국 옹호 구역질' 발언 참여연대 前 간부 "고향집과 싸우는 내 모습 너무 초라"
김명지 기자

조국 법무장관을 옹호·두둔하는 친여(親與) 시민단체 인사와 전문가들을 공개
비판했던 김경율<사진> 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이 2일 "참여연대가 제게 쓴
논평에 대한 글을 썼다 지운다"고 말했다. 참여연대와 더 이상 논쟁을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제게 참여연대는 20년 넘게 몸 담았던
곳이다. 돌아가기 힘 든 곳이 되었지만, 고향집(참여연대)과 싸우는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 노력은 권력
감시와 재벌 감시에만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가 참여연대와
친여 진영을 공개 비판하자 참여연대가 자신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파장이 커진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위원장의 이 글로 인해 친여 성향 네티즌 등이 강력 반발하자 참여연대는
그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그런데도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일 라디오에 나와 "조 장관
가족 사모펀드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권력형 범죄일 가능성이 드러났는데도 참여연대가
입을 다물었다"며 "조 장관의 의혹과 관련해 눈 감고 넘어가는 참여연대는 존립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또 참여연대가 자신을 징계한다면 "창피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3/2019100300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