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 교수 시국선언 1만명 넘어섰다 고 조선 보도

친문 진영은 조국 지지하지 않으면 검찰개혁 반대하는 것이다
주장은 교수가 아닌 시민단체 대표 또는 하수인들입니다

대학교수가 조국의 파렴치짓을 보고도 지지하면 대학교수가
아닌 평범한 국민 수준 이하 스스로 밝힌 꼴입니다

수준 이하 인간들이 판검사 경찰 기자 국회의원 정부고위층
문화계 종교계에 얼마나 많습니까?

대한민국 분란 주범 문재인 조국을 쫓아내야 합니다

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은 살인정권 명심해야 합니다

이재수 변창훈 등 7명이나 자살로 공개적으로 죽인 살인정권입니다

오늘 서울역 광화문 대규모 애국집회에 태러 살인범도 활게칠 것
같습니다.

테러살인범 중에 40대 50대 부부 있고 남자 2명 또는 서너 명이
같이 다니기도 합니다

집 앞 집 근처 등 장소불문 살인자들이 정말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보도내용
'조국 사퇴' 교수 시국선언 1만명 넘어섰다
신문A5면 1단 기사입력 2019.10.03. 오전 3:11

[조국 게이트]
보수 성향 법조인 단체 한변
文대통령·조국 '직권남용' 고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전국 대학교수 시국선언 서명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사회 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이하 정교모)'은 지난달 22일 전국 299개
대학 전·현직 교수 4366명 명의로 조국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정교모 관계자는 2일 "그 후에도 대학교수들의 동참 문의가
계속돼 현재 접수된 서명자 숫자는 1만명을 넘었으며, 본인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추가 서명한 교수 명의를 포함한 '2차 시국선언'도
준비 중이다.

정교모는 오는 7일에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조 장관 임명으로 무너진
사회정의와 윤리'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김학생 강원대
교수(전 한국헌법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최원목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가 기조 발제를 한다. 최 교수는 "검찰 개혁이라는 대의(大義)에는 찬성하나
조 장관은 적임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친문(親文) 진영은 최근 '조 장관을
지지하지 않으면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것'이라는 이분법적 주장을 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