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정권실세들이 뿌리는 가짜뉴스 들통나면 궤변

대통령이란 인간이 입만 열면 거짓말만 지껄이는데 아래것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이런 인간들이 박대통령을 탄핵 구속한 주범들입니다

평생 대한민국 파괴 전복의 상습 거짓말과 허위날조 덮어씌우기
폭동 데모 살인같은 짓도 서슴없이 하는 김대중 문재인 일당의 상습
특기 아닙니까?

대한민국만큼 악마 괴물들이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남조선인민공화국이 실제 있습니다

항상 집 주위 김대중 문재인 추종자인 특정지역 출신이 가게 주인인 가게
(과일가게, 집수리 가게,슈퍼,식당 ,전기수리,등) 항상 조심해야 하고
집 주위뿐만 아니라 집 앞에 있는 SUV 탑차 등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집 앞에 지나가는 몸에 아무것도 없이 지나가는 남자도 조심해야 합니다
지하철역사 지하철안에서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만큼 테러살인범 조폭살인범이 많은 나라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보도내용
정권 실세들이 뿌리는 가짜뉴스… 들통나면 궤변
조선일보    안상현 기자 표태준 기자 조유미 기자
입력 2019.10.01 01:45

[조국 게이트]
"짜장면 먹으며 조국 집 압수수색" "촛불집회 200만" "윤석열 떡 돌려"
총리·與의원·親與인사들 앞장서 親文네티즌·매체의 가짜뉴스 유포

"베네수엘라·나치式 대중선동 수법"

원래 '조국 집회(9월 28일) 참가자 200만명'은 집회를 주최한 친문(親文) 단체의
주장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튿날 여당은 대변인 공식 논평을 통해 이 주장에
권위를 덧입혔다. "200만 국민이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 개혁을 외쳤다"고 했다.
여당 논평 관련 기사가 인터넷에 쏟아졌다

1.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여성만 두 분(조 장관 아내와 딸) 있는 집에
많은 남성이 11시간 동안 뒤지고 식사를 배달해 먹는 것은 과도했다"고 말했다.

2.이인영 대통령이 비판한 날 검찰총장이 특수부에 떡 돌려(윤석열 쫓아낼려고 허위날조짓)
3.민병두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압수 수색 나온 검찰이 짜장면을 주문해 시간을 때웠다'고
4.유시민 "총·칼은 안 들었으나 위헌적 쿠데타나 마찬가지"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판했다
5.이외수"언론들, 그리고 정치꾼들이 쏟아내는 그 많은 소문들과 의혹들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해 보지 않은 채로 일단 짱돌부터 던지시는 건 아닌지,
찬찬히 한번 생각해보자

6.안도현"조국 장관 지지, 검찰개혁과 한국 언론 자성을 바라는 2019 문학인
선언에 참여하겠다는

7.소설가 공지영, 음식평론가 황교익 등은 '짜장면'을 기정사실화해 '
장관 집 안에서 짜장면 냄새를 풍겨' '(짜장면에) 민주주의를 살고자 했던
수많은 국민들 가슴이 짓밟힌 것' 등의 글로 지지층 감성을 자극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00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