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다가오면서 SNS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공화당 네이버공식카페에 기입신청하고 승인을 기디리다가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 씁니다.
신청한지 약5시간이 지난 지금도 아직이네요.
뭐 그럴수 있겠지만 유튜브 활동 못지않게 SNS의 활성화가 시급한 지금 바쁘시다면 대책을 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카페를 통해서라도 우리공화당을 음해하는 출처를 제때에 링크한다던지 또 어떤 단체행동을 공지한다던지 피드백 해 줌으로서 소기의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홈피를 보아도 당차원의 의견개진이나 자유게시판의 의견조율등도 전혀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냥 너희들 끼리 놀아라 하는 식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