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를 전라도라 부르지 못하고,
'대깨문' '좌파' 라고 부르니.

호남 우익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경상도에도, 좌익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누가 그거 모릅니까?
경상도 부산 사람 중, 조국을 편들어 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문재인은, 고향이 북한이니까, 빼겠습니다.)

전라도가, 같은 전라도라면, 이유 불문하고 찍어서, 국회로 보내주니까,
이 사단이 난 게 아닙니까?

대깨문.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전라도.
대가리가 깨져도 전라도.

전라도 사람 특징 아닙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전라도를 // 대깨문, 좌파 // 라 부르고 있을 겁니까?

김대중 노무현 때를 벌써 잊었습니까?
011, 016, 017, 019 다 없애고, 010으로 통합한 일.
지역명이 적힌 차량번호판을 다 없애고, 지역명 없는 번호판으로 바꾼 일.
전라도를 대깨문이라 부르지 않고, 전라도를 전라도라 부를 때 생긴 일, 아닙니까?

솔직히,
호남 우익들 중에, 괜찮은 사람들도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자유를 부정하고 북한을 좋아하는, 전라도에 가지 않으면 됩니다.
가족과 친척들만 보면 되지 않습니까?

지난 번 촛불집회에, 특정 지역에서 버스 200대가 올라왔다고 합니다.
대략 1만명 정도 될 겁니다.

이제, 우리의 주적을 바로 부릅시다.
친북좌익. 전라도.

// 전라도는,
대한민국과 북한 중, 하나를 선택하라. //

전라도 독립과, 상원의회 구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