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순한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실제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맨은 교수로 등장해서 순한
학생들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투쟁하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은
실험맨(교수)에 학대 당하면서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발견됩니다

실험맨(교수)이 학생들을 학대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학대의 강도는 점차로 강해집니다

살인이 발생 할 것 같아서
실험은 강제로 중지됩니다

위의 실험은 워낙 유명해서 모든
심리학책에 실려있는 내용입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누구나 살인마가
될수 있다는 놀라운 실험입니다

북한의 김일성도 박헌영을 살인 후
별다른 저항이 없자 본격적으로
살인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문재인은 내성적이고 자기 고집이
강합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칭찬하고 야당은
순한 양처럼 행동합니다

우파시민 단체들도 저항은 하지만
공격형이 아니고 방어형으로
저항합니다

이런 사항에서는 문재인을 본격적으로
자신의 독재를 즐기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러면 문재인과 조국의 진짜
성격이 무엇인지 사진 두장으로
분석합니다

왜냐하면 공격해야 하니까요

방어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