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조국 집 압수수색하는 검사와 직접 통화하고
"남편이 아내 건강을 배려해 달라고 부탁한 것은 인륜의 문제"
부탁이 아니라 명백한 수사 방해의 외압입니다

집에는 변호사 3명과 마누라 딸 아들 6명과 검찰은 여 검사
여 수사관 포함해 똑같이 6명

막강한 변호사 3명이나 있었는데 마누라 건강 배려해 달라고 말이
인륜 문제라는 가증스럽고 파렴치다운 변명아니고 인륜문제로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까?

조국의 막강한 변호사 3명이 검찰의 잘못을 파악할려고 눈에 쌍심지 켜고

일거수일투족을 노려 보고 있으면 오히려 수사검사들이 오히려
주눅들어 있는데 마누라 건강 배려 부탁이 인륜문제 큰 소리는 대한민국과
국민 무시하는 파렴치범다운 말입니다

변호사가 3명이나 조국 집에 있는 짓은 사전에 압수수색 정보를
알아내서 대비한 것 같습니다. 압수수색 정확한 날짜를 아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도 모릅니다. 조사해야 합니다

더 놀라운 일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 이낙연 총리는
"여성만 둘 있는 집에서 식사 배달해 먹고 11시간이나 압수수색" 주장

국민 분열 이간의 순악질 선동 반국가짓입니다

이낙연은 동아일보 있으면서 기자 노릇을 제대로 했겠습니까?
전라도 출신답게 김대중 추종자 노릇을 얼마나 충실히 했겠습니까?

*보도내용
조국 "자택 압수수색 검사와의 통화, 인륜의 문제"
박현익 기자

조국 법무장관은 27일 자택 압수 수색 당시 현장에 있던 검사와 통화한 것과 관련,
"장관으로서 압수 수색에 개입하고 관여한 것이 아니라 남편으로서 아내 건강을
배려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라며 "이것은 인륜의 문제"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27일 오전 법무부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압수 수색 당시 검사에게
통화하면서 신속하게 하라고 여러 번 말했다’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또 기자들이 ‘대검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당사자도 부적절하게
느꼈다’고 묻자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답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7/20190927009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