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문재인 일당의 검찰개혁은 내년 총선 후 공산화 위한 망국 주범들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묵시적 대량살인마 검찰 개혁 위원회로 불러야할 것 같습니다

사노맹 출신 조국의 검찰 개혁은 법무 검찰 개혁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
명단을 보니 대한민국 망국의 추진 본부의 반국가짓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조국은 법무장관 임명되자마자 검찰개혁추진 지원단장에 민변 출신
황희석 검찰 인권국장 임명하고 실무총괄에 전라도 박상기 법무장관
정책보좌관 출신 이종근 인천지검 2차장검사 임명하더니

무소불위의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출범하면서 위원장에
민변 부회장 출신 김남준 변호사(연수원 22기) 임명
김남준은 천정배 전 법무장관 정책보좌관 출신

제2기 법무·검찰 개혁위원회는 위원장인 김 변호사를 포함해 총 14명
임정빈 오선희 정영훈 이석범 김용민
전윤경 윤정희 이탄희 유승익 황문규
권영빈 장여경 윤성훈

1,이탄희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 판사로 사법부 블랙리스트 존재 폭로한 자
국제법연구회 출신 모르고 요직인 법원행정처 인사 발령했으나
대법원 간부가 판사 블랙리스트 존재를 알려주면서 관리 잘하라고 했지만
폭로하여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2,오선희
민변에 소속된 오선희 변호사(46·연수원 37기·법무법인 혜명)

3.전윤경 검사(45·연수원 32기.충남)
4.임정빈 검사 (35·연수원 44기)

대한민국 국민이 안 일어나면 총선에서 온갖 부정선거와 애국적 발언하는
매국시민을 무차별 구속과 살인같은 짓도 서슴없이 자행으로 총선에서
승리하면 공산화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탄희 판사 관련 기사
판사 이탄희가 지난 2월 25일 법원을 떠났다. 두 번째 낸 사직서가 수리됐다.
그는 지난 1월 말 법원 내부 통신망에 사직 소식을 알렸다. 법원 인트라넷을
통해 동료들에게 "우리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번 금이 간 것은
반드시 깨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결국 인생은 버린 사람이 항상
이긴다는 것을 저는 배웠다"고 밝혔다.
첫 사직서는 2년 전이었다. 그는 법원행정처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사직서를
냈다. 2017년 2월 법원행정처 심의관 발령을 받고 인사차 대법원에 들렀을 때
고위간부한테 들은 "판사들 뒷조사한 파일을 관리하게 될 텐데 놀라거나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지시가 발단이었다. 그가 속한 국제인권법연구회 활동을
부당하게 제약하라는 지시 뒤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있었다. ‘사법부 블랙리스트’
존재가 수면 위로 떠 오른 건 그의 거절과 항의가 보도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