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어제 오후게 검찰을 겁박하는 범죄짓은 광화문에서
한국당이 조국사퇴 서명이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받고 용기를
얻어 계획적인 범죄짓같습니다

어제 오전에 광화문에 갔는데
세월호 시설물 앞에서 한국당이 조국사퇴 서명 신청 받고 있는데
거의 한 시간을 봤는데 한 명도 없었습니다
한선규 의원과 다른 의원도 앉아 있었던 것 같은데 조금 지나서
모두 없고 사무처 여자 두 명만 달랑 있었습니다

길거리에 옷과 가방 파는 사람도 친척 친구 동원한 옷과 가방 사는척
옷과 가방을 살펴보는 바람몰이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치밀한 장사 수법으로 장사하는데
한국당은 무계획으로 광화문에 조국사퇴 서명 받으러 나온 것 같습니다

문재인 일당과 민주당이 길거리에서 서명 작성자가 많은 이유는
조직적으로(민노총 전교조 공무원노조 등 시민단체 장악) 동원하고
골수 열렬 인간도 있기때문이지만
한국당은 당원이나 지역구 동원했다가 위장으로 한국당 당원 노릇하는
일반인과 국회의원인 문재인 추종자들이 폭로 또는
한국당 의원이 공천에서 떨어지면 폭로해서 조직을 동원 못할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회사들도 전시회 부추에서 자사 제품 선전할려고 고급 볼펜같은
기념품울 주어 사람들을 모으는데 한국당은 이런 중요 서명 받는 경험이
없으니까 길거리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서명 작성해
줄 주 알고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나간 것 같습니다

한국당은 민주당의 장외투쟁과 길거리 청원서 활동을 반 만이라도
경험있으면 이런 창피는 안 당합니다
한국당은 우리공화의 태극기집회조차 김병준 비대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 등 개무시했습니다. 지금도 한국당 지도부는 거의 비슷한 생각같음

파렴치범 조국 구할려고 문재인과 청와대 민주당이 검찰 겁박하고
문재인 추종 개나소나 나서서 불법인 검찰 겁박하는데
박대통령 탄핵 구속에 앞장 선 한국당 의원들 생각하면 다 죽이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대낮 광화문에서도 항상 주위 경계해야 합니다. 장소불문 서울 경기에 테러살인범이 많음
지하철내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테러 살인자와 조폭 살인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정지역 경찰이 가장 큰 살인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의 검찰 겁박 보도내용

문재인은 어제 오후 1시 30분에 검찰을 압박하는(검찰이 조국 집을 압수수색하는
수사 검사에 직접 전화건 권력남용짓 보다 더 범죄짓)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검찰은 성찰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검찰이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고 전 검찰력을
기울이다시피 수사하고 있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