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금메달리스트 정유라가 이대 부정입학했다고 특헤 규명과 총장
퇴진하라고 교수 250명과 학생 5천여명이 데모하여 이대 총장 등 7명이
징역형 선고 받았는데 조국 딸 부정 입학에 대해서 이대 1인 시위
보도 한 줄 없고 서울대 연대 고대는 조국 딸 부정입학에 침묵만
가장 큰 문제는 서울대 연대 고대가 김대중 추종자 노릇의 대한민국
파괴의 반국가짓한 인간들이 지금 청와대 고위층과 정부고위층 민주당에
있어 파렴치 조국 사건 일어난 것입니다
조국 딸은 고대 입학과 대학원인서울대 의전원 조국 아들도 연대 대학원
부정입학같은 입학서류가 몽땅 없어졌습니다
서울대 연대 고대에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지도층과 민주당 의원들이
조국 아들 딸같은 부정입학이 많아 침묵하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 아들은 동국대 경주분교에서 연대 편입
박원순 딸은 미대애서 서울법대 전과(조국과 한인섭 교수 의심)
이해찬 딸은 숭실대에서 연대 편입
정동영 아들은 라이스 전 미국무장관 추천서 얻어 미 명문대 입학
*한겨레 보도
[영상] 이대 교수·학생 5000여명 시위…"정유라 특혜 규명 이제 시작"
등록 :20161019 19:15수정 :20161020 13:33
이대 교수들, 개교 130년만에 첫 시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를 둘러싼 입학 및
학사관리 특혜 논란에 휩싸인 이화여대의 교수들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 앞에서 최경희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뒤 본관
점거농성을 벌여온 학생들을 껴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최 총장은
시위 시작 전 사퇴했다. 김정효 기자
이날 오후 3시30분께 이화여대 본관 앞에 교수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 250여명과
학생 5000여명이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