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 386세대 특집 보도하면서 386 운동권의 범죄적 도덕적 권위
실추시킨 사건 보도




이미 보도된 386 운동권들의 범죄짓 합친 것보다 더 큰

문재인의 대한민국 파괴 궤멸의 반국가 국가전복 간첩
이적짓이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자유우파 보수같으면 상상도 못할 범죄짓을 정의 공정 도덕성 포장의
좌파 운동권들은 거의 괴물 수준같은 막강한 좌파 권력 누렸습니다

1.조국 법무장관(서울대 82)
사모펀드 투자 및 자녀 입시과정의 특혜 불법논란 검찰수사중

2.안희정 전 충남지사(고려대 83)
정무비서 성폭력 논란 대법원서 징역 3년6개월 선고

3.김경수 경남지사(서울대86)
드루킹 김종원씨와 공모해 댓글 여론조작 사도한 의혹 항소김 재판 진행중

4.정봉주 전 의원(외국어대 80)
기자 지망생 성추행 논란으로 정계 은퇴 선언

5.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고대 82)
서울 흑석동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대변인 사퇴

6.김기식 전 금융감독위원장(서울대 85)
셀프 후원 및 외유성 출장 논란과 인턴을 6급 승진의 비서 여직원과
함께 해외 출장 들통. 금감원장 임명 19일만에 자진 사퇴

7.민변 사무차장을 지낸 이유정(이화여대 87) 변호사는 2017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주식 내부거래 의혹’에 휩싸여 낙마했다.

8.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 전북대 88)
박근혜 정부 당시 보수 시민단테 불법 지원한 화이트리스트 사건으로
진역 1년형 선고

9.차명진(서울대 80)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4월 4월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
"자식 죽음으로 해쳐 먹는다"는 등의 비난을 쏟아내며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

차명진과 허현준은 좌파 운동권과 구색 맞추기위해서 순억지 함께
보도한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
386세대 도덕적 권위 실추시킨 사건들
[중앙일보] 입력 2019.09.26 01:40

고려대 83학번으로 학생운동에 깊이 관여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한때 여권에서 386세대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차기 대권후보로 꼽혔다.
지난해 3월 정무비서 성폭행 사건이 터지면서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난 상태다. 지난 9일 대법원은 안 전 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문재인 출범이후 재기를 노리던 정봉주(외국어대 80)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지난해 3월 ‘미투 정국’에서 여대생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여권 386세대의 또다른 차세대 주자인
김경수(서울대 86) 경남지사도 위기 상황이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의혹’에
연루된 그는 지난 1월 1심서 징역 2년형(업무방해 혐의)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지난 4월 보석으로 석방된 김 지사는 현재 2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이재명(중앙대 82) 경기지사는 지난 6일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벌금 3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선고가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이 지사는 지사직을 잃게 된다.

참여연대 창립멤버인 김기식(서울대 85) 전 금융감독원장은 19대 국회의원 시절
‘셀프후원’과 피감기관 비용으로 외유성 해외출장을 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원장 임명 18일만에 자진 사퇴했다.

김의겸(고려대 82)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해 서울 흑석동 뉴타운 재개발
대상 건물을 25억에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부동산 투기라는 비판여론이
쇄도하자 지난 3월 사퇴했다.

민변 사무차장을 지낸 이유정(이화여대 87) 변호사는 2017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주식 내부거래 의혹’에 휩싸여 낙마했다.

차명진(서울대 80)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4월 4월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
"자식 죽음으로 해쳐 먹는다"는 등의 비난을 쏟아내며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

전북대(88) 총학생회장 출신인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사건에 연루돼 지난 4월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