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갈통만 반질반질 광나게 처 깍어면 밥이나오나 죽이나오나, 어이 빙신같은 놈들아.  대가리 백구를 치면 땡땡이들 같이 광이라도 나지.  문재인 절라도 빨갱이 불량정권을 잡아 처 족칠려면 현장에 가서 UFC 정신으로 싸워서 이겨야지, 이 빙신같은 놈들아. 한국당 의원 28명, 민주당 44명 해외여행을하고 처기돌아 댕기면 언제 투쟁을하나.짜슥들 말이야 보자보자하니...

나경원 절라도 가시나,  황교안 반푼이 이놈들은 탄핵에 앞쨉이들이 아닌가. 탄핵에 앞장선 놈들이 차기 선거에는 이둘은 희망이 없다. 다른 한국당 의원들은 다 죽었나. 이 어려운 시국에 어데 뭐하고 처돌아 댕기는데.  나 원참.

한국당은 지금 절호의 기회인데 윤석렬을 공개적으로 뽐뿌질을하고 이참에 조국과 문재인 두 빨갱이들을 제거해야지, 이 답답한 사람들아. 내년 봄선거에 아직도 통합은 꿈도 못꾸고 탄핵 주역 7놈을 처단도 못하고 너거들은 뭐하는거야, 한국당 114명 전원이 탄핵 세력들이라고 해도 괜찬타는 건가. 시간만 질질 보내기만하면 한국당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 반은 따놓은 것도 같은데 라고 생각을하는데,  우리공화당이 한국당을 접수하지 않으면 범야권은 정치 상식적으로 전멸이다.

탄핵 7적을 공천에서 탈락시키고 한국당은 공화당과 합병을 하고 계파정치를 우선하는게 좋다. 문재인 빨갱이 정부가 술처묵고 비실비실거리는데 이런 호기를 봐줄려고하는데 내생각에는 나경원과 황교안이가 정부여당에서 트로이 목마를 타고 한국당으로 온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두 대표가 하는 소극적인 투쟁이 의심시럽다는거다.

옛날에 두김( 대중이와 영삼이)씨가 싸우듯이 함해보라는거다. 정치인은 황교안 반푼이같이 놀면 집구석이 처 망한다. 대가리만 반지르르 처 깍어면 문빨갱이가 처 죽기라도 하나?
내가 서울에서 살면 문재인 절라도 빨갱이 불량정권은 이미 사망이였다. 아이 답답해라. -- 청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