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의 노령입니다.   젊은시절 25세때 독일 광부로 갔다온 사람인데 어느날 독일 TV에서 나치시절 유대인을 화물열차에 태위 깨스실로 데리고 가서 참혹하게 죽이던 기록영화를 보았읍니다.  독일 언론에서 왜 이런 끔직한 기록영화를 독일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는지 알아 보았더니

앞으로 미래의 세대에게 다시는 이런 무서운 나치의 공포의참상을 되풀이해선 않된다는 교육용으로 방영해 주는것을 보았기에 이런 기록영화를 독일 방송국에서 구입해 국민들에게 독재의
오습과 참상을 알려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유대인의 힘이 이런 비참한 과거에세 태생되여 지금은 작지만 누구도 손 댈수없는 세계 강국이 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