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중도 입장에서도 박대통령 탄핵 정당했고 그 탄핵에 동조한 탈당파 인사들도
마찬가지이고 그들을 비토하면 중도들은 한국당 지지 안 한다고 하는데
자기 당 대통령을 탄핵 구속 앞장서고 당을 깨고 나갔다가 한국당 보다
못해서 10명 이상 한국당에 돌아왔습니다.
박대통령 탄핵 구속 앞잡이 주범들을 반드시 책임 물어야합니다
좌파집권은 홍준표와 보수들이 도와준 것이라고 하는데
골수 김대중 추종자 인명진은 한국당 비대위원장으로 끌어들인 인간들이
이재오 정병국 김용태 신상진 하태경같은 운동권과
운동권같은 김무성 김성태 유승민 등 바른당으로 갔던 30여명인것 같습니다
인명진과 위의 인간들이 홍준표를 끌어들여 당대표 만들고
박대통령 출당 주범이 홍준표입니다
홍준표는 지금도 나경원같은 한국당 사람을 자주 비판합니다
홍준표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니까 감방에 있는 박대통령과 친박때문에
진 것처럼 떠들었습니다
홍준표가 지방선거 참패해서 나가니까 위의 인간들이 문재인 사람인 김병준을
비대위원장 끌여들였습니다
김병준과 김성태 원내대표는 자발적 태극기집회를 극단적 사고 집단으로
매도 비판한 인간들입니다
좌파집권은 한국당에서 암약하는 문재인 추종자같은 운동권과 운동권 비슷한
김무성 유승민 김성태같은 인간들이 허구헌날 박대통령 비판과 당분란짓으로
문재인 추종자같은 노릇과 조중동조차 문재인 추종자 노릇같은 짓으로
박대통령 때는 매일 박대통령과 정부를 비판때문입니다
일부 보수들은 문재인 일당과 조중동과 방송 선동에 속아서 문재인에 표를
많이 준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권 지난 2년 반 동안 대한민국 위하는 짓은 하나도 없고
대한민국 파괴짓만 했는데 조국 사태를 보고 대한민국 국민은 확실히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알게됐는데
문제는 문재인 추종자들은 여론조작이 특기와 가공할 부정선거등 무슨 짓도
하는 인간들여서 철처하게 감시하고 대한민국을 피와 땀으로 지킨 정신을
생각하면 어떤 거짓 선동에 속지않고 대한민국 지킨다는 생각으로 투표하면
좌파들이 절대로 집권 못합니다
박대통령이 탄핵 구속에 언론이 얼마나 큰 역활을 했는지
2016년 12월 관훈상 수상자와 2017년 2월 한국 기자상 대상자 언론을
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