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이 최대 위기 가운데 대한민국 각 항공사사들이
수백억 적자(티웨이 항공사도 수백억 적자 언론 보도)여서 항공기 폭파
우려된다고 글을 올리자마자 18일 밤 11시경 166명 태운 티웨이 항공기가
베트남 상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충돌로 여객기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금도 가서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 비상착륙했는데 이런 경우
전문가들은 조류 충돌인데 새의 피 한 방울도 없어 의문의 충돌로
베트남과 한국 항공 전문가가 조사하고 있다고 중앙 보도

이럴 때일수록 한국 여객기 조심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무슨 짓도 하는 문재인 일당입니다

박대통령 신변을 항상 대한민국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보도내용
찌그러진 티웨이 여객기, 의문의 충돌…"새 핏자국도 없다"
[중앙일보] 입력 2019.09.24 10:53 수정 2019.09.24 11:05

승객 166명을 태운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베트남 상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충격을
당해 찌그러진 채 비상착륙한 일 관련, 한국과 베트남 항공 당국이 공동 조사에
착수했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21일(현지시간) 베트남 민간항공국 보 후이 쿠엉 부국장이
티웨이 여객기의 비상 착륙 원인 규명을 위한 공동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 후이 부국장은 이를 위해 한국 측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떠나 오후 11시 15분 호찌민에 도착할 예정이던
티웨이항공 TW123편 여객기는 호찌민 공항 도착 직전 2000피트(600m) 상공에서
큰 소리와 함께 충격이 기체에 가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여객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일부 금도 생길 정도로 갈라져
비상착륙에 성공했다.

이런 경우 통상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로 추정되지만, 여객기 앞부분에는
조류 충돌을 확신할 수 있는 어떤 흔적도 없었다. 보 후이 부국장은 "보통 새가
항공기에 부딪히면 (새의) 핏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 경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호찌민 공항 관계자는 해당 여객기 기장이 기체 앞부분에서 큰 소리를 들은 뒤
약간의 기술적 문제가 있음을 공항에 알려왔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19일 새벽 0시 10분 호찌민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TW124편 운항을 취소하고, 탑승 예정 승객 175명을 다른 항공사 항공편으로
안내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18일에 제가 올린 글
*문재인정권 최악과 항공사 수백억 적자로 항공기 사고 걱정  

범죄덩어리 조국 법무장관 임명과 가장 믿는 여론조작 수법 들통 등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최악이고,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등 수백억 적자여서 항공기 사고 안 일어날까
걱정으로 항공기 여행이 불안합니다

과거 아시아나 경영 어려워서 일어난 사고 생각납니다

아시아나 항공 경영이 어려우니까 2011년 7월 상하이로 가다가 제주
남쪽 해상에서 화물칸이 불이나서 공중 폭파됐고,
2013년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조종사 실수로 활주로 착륙을 너무
낮게 비행으로 여객기에 불이 나서 10여명 죽은 사고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9월 1일부터 이코노미 승객은 공항 카운터
여직원이 탑승권 주지 않고 카운터 앞에 있는 셀프 체크인 기계에
여권을 갖다되면 자동으로 탑승권이 발권되어 탑승

지난 3월에 제주항공으로 도쿄 갈 때 올 때 보니까 바로 앞자리에 남자가
앉아서 제가 옆 사람하고 대화 내용을 엿듣고 있었습니다
전라도 경찰이 항공사에 연락해서 제가 아주 나쁜 인간이라고 하고
감시자를 앞 자리에 앉힌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봐서는 우니나라 여객기에 항공사 직원과 전라도 경찰이
짜고 여객기 테러범을 쉽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폭파 쉽게 일어날 것
같다고 했는데 항공사들이 이런 글을 조금 참고는 했는지 모르지만
항공사도 뭔가 대책을 세운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항공사가 대규모 적자이고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가장 어려울 때
문재인 일당은 무슨 짓도 하는 인간들여서 여객기 조심해서 타야 합니다